빅테크 이슈와 동향 09.23
AI·BigTech·Platform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AI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AI 학습데이터의 통합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가 담겼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해 국가데이터기본법 내 가명정보 결합 관련 조문을 손질하는 작업에도 착수했습니다. 내년 7월 국가데이터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데이터 결합 절차를 신속하게 개선하려는 취지입니다.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1일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입지선정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는 정책 경험과 사업 추진 이력을 갖춘 실무진이 새로 배치되었습니다.
- 현대건설은 포항에 40MW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착공하면서, 사전제작 모듈러 방식으로 골조공사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전체 사업 기간을 16개월로 압축하는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새만금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이 9월 22일 새만금 1산단 내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했습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글로벌 범용 AI 보안 모델이 한컴오피스 '한글'이나 망분리 환경 등 국내 고유 전산 환경을 겨냥한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한국 특화 보안 AI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공식화했습니다. 군·방산망과 국가 핵심 인프라의 보안 로그·취약점 데이터를 해외 클라우드에 위탁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주권 우려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함께 오는 28일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신 3사가 최근 침해사고를 겪은 이후 사전예방 체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입니다.
- 대만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만 개인정보보호법 제27조 1항 위반을 이유로 약 6,500만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만 당국은 한국과 대만 사용자 데이터베이스가 분리되지 않았다는 점을 위반의 핵심 근거로 삼았습니다.
-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AI기본법 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AI 학습데이터의 통합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가 담겼습니다.
- 국가데이터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해 국가데이터기본법 내 가명정보 결합 관련 조문을 수정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내년 7월 국가데이터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데이터 결합 절차를 신속하게 개선하려는 취지입니다.
- AI 전환 시대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경선 박사는 발제에서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에서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이용자 선택권 보장과 소통형 규제 방식을 제언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인공지능(AI)기본법 개정안을 포함한 법안 6건을 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신청 등도 함께 처리했다. 22일 과방위는 국회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국가데이터처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가명정보 결합절차 손질에 들어갔다. 국가데이터기본법 내 가명정보 결합에 관한 조문 수정을 협의하는 방식이다. 내년 7월 국가데이터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데이터 허브...
플랫폼 경쟁력 강화 토론회…이용자 선택권·소통형 규제 제언 정부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국내 플랫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는 발제에서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디지털플랫폼정책포럼,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함께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황혜선 김앤장 변호사는 네이버쇼핑 검색 알고리즘 자사우대 사건의 파기환송 판결을 언급하면서...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1일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글로벌 AI 허브 설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지선정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기관은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입니다. 국세청은 조세·재정 분야 특화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전주기 데이터와 국가 건강 관련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 기본사회위원회가 국민숙의단을 구성해 AI 시대의 사회적 약속을 주제로 1박 2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16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른 참여자의 91%가 새로운 사회적 약속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보편 의료보장과 양질의 일자리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습니다.
한 총리,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글로벌 AI 허브 설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지선정 계획 논의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1
안형준국가데이터처장은9월22일서울성동구소재데이터기술기업빅밸류본사를방문해AI에이전트기반자율조직운영사례를살펴보고,데이터산업활성화와AI를활용한데이터업무혁신방안을논의했다.빅밸류는의사결
인공지능(AI)시대의 데이터 혁신 활용 거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추가 지정- 국세청, 조세·재정분야 특화 데이터 분석 지원-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주기 데이터·국가 건강
AI 시대 '기본사회' 위한 새로운 사회적 약속 필요국민숙의단 91% 공감- 다양한 세대(16세-80세)와 지역을 초월해 1박2일간 열띤 논의 펼쳐- ▲보편 의료보장, ▲양질의
정부가 인공지능(AI) 정책을 이끌 실무진을 새로 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정책과 제도 경험이 많은 관료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는 주요 AI 사업을 직접 추진해 온 인물을 배치해 정책 집행과 범부처...
- 메가특구 특별법(메가특구법)을 둘러싸고 노사정이 공식 협의 테이블을 구성했습니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참여했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노동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함께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입법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권역별 지역투자공사 설립이 그 핵심 제안 중 하나입니다. 민주당 박 국제대변인은 이 방안들이 현재 제안 단계의 브레인스토밍임을 밝히면서도, 관련 입법과 규제 혁신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경영계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정부 측은 노동부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참여했습니다.
뒷받침할 입법 과제를 제시했다. 박 국제대변인은 이 같은 방안에 대해 "모두 제안 단계이고 '브레인스토밍... 이어 "이를 뒷받침할 입법과 규제 혁신도 같이 움직여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의 시대로...
앞서 지난 18일에는 노사 부대표급과 관계 부처 차관급,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민주노총까지 참여하는 노사정 대화는 20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대화 이후 6년 만이다.
- 22일 대미 투자 현황 보고 내용에 따르면, 추진이 결정된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며, 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2·3호 사업으로는 원전과 알래스카 관련 프로젝트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호 사업인 텍사스 가스발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의 20년간 회수 전망액이 430억~45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성원 산중위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가 됐다"고 언급하면서도, 특별법상 국회 동의 요건 해당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대해 국회에 22일 보고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대미 투자 사전 보고를 실시했다. 김 장관은 "지난해...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한미전략투자법은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되지 않은 사업을 국가안보나 공급망 안정 등의 이유로 추진할 경우 미국과 협의를 시작하기...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위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 위원장은 '국회 동의는 필요 없다고 보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가 됐다"며 "특별법상...
- 현대건설은 포항에 40MW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착공하면서, 기존에 1년이 걸리던 골조공사를 2개월로 단축하는 사전제작(모듈러)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설계·인허가·시공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도 병행해 전체 사업 기간을 16개월로 압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새만금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피지컬 AI 거점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9월 22일 새만금 1산단 내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했습니다.
- LG와 삼성이 각각 다른 경로로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LG는 MS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 냉각·전력·IT인프라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착공했습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04년 금융결제원 분당센터를 시작으로 KT목동 IDC,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등 국내 최다인 19개의 데이터센터를 시공했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 프로젝트 경험까지 갖추고 있다. 향후...
새만금개발청, 현대차그룹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착수- 새만금에 현대자동차그룹의 피지컬 AI 거점이 들어선다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22일 새만금 1산단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제조 역량에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AI... AIDC와 피지컬 AI 등 미래 AI 사업에서 계열사별 역량을 결집하는 ‘원 LG(One LG)’ 체제로 MS와 협력한다는...
이 라인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공조 전문기업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 거점이다.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및 배터리 등 첨단 제조시설, 대형 상업시설의 공조...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 특화 보안 AI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공식화했습니다. KISA는 글로벌 범용 AI 보안 모델이 한컴오피스 '한글', 망분리 환경 등 국내 고유 전산 환경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군·방산망과 국가 핵심 인프라의 보안 로그·취약점 데이터를 해외 클라우드에 맡기는 것에 대한 데이터 주권 우려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함께 오는 28일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통신 3사가 최근 침해사고를 겪은 이후 사전예방 체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김은성 KISA 위협대응정책팀장은 “국내는 한컴오피스 '한글'이나 망분리처럼 해외와 다른 전산환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국내 환경을 노린 공격에 대응하려면 우리나라에 특화된 보안 AI가 필요하다”...
있다.) -미토스가 보안특화 모델로 분류되는 이유가 궁금하다. 원래는 범용 프런티어 모델 아닌가. "프런티어 모델이라는 것 자체가 그냥 초고지능이지 어떤 분야를 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미토스가 처음 나왔을 때 영국...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보안주권 확립과 안보 전략자산으로서 우리만의 AI 보안모델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실제 보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급 모델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것이 목표...
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전 예방적 투자를 한 기업에는 과징금 부과 기준금액을 최대 40% 감경하는 '투자감경' 제도도 도입됐다. 개인정보위와 통신 3사는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을 열고 전북·경북...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경상북도...
-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해 이른바 '그림자 부채'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AI 토큰 단가 하락, 지역사회의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 등으로 수익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오픈AI·앤트로픽 등 AI 모델 기업들의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반도체·인프라 공급사들이 떠안은 보증 규모가 커지고 있어, 관련 산업 전반에 재무 건전성 우려가 확산될 수 있습니다.
- EU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물 사용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등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U는 이 제도를 통해 유럽 전역의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고, 미국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면서 유럽 자체 AI 역량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밝히고 있습니다.
- 대만 정부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만 개인정보보호법 제27조 1항 위반을 이유로 약 6,500만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만 당국은 지난 1월 행정조사에 착수해 한국과 대만 사용자 데이터베이스가 분리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물 사용, 비용 분담 방식을 강화하는 7개 법안에... SB 887은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환경심사 간소화 예외 적용을 제한하고, 환경리더십법의 신속 절차를 쓰기...
브로드컴은 올해 앤트로픽에 공급하는 AI 반도체에 290억 달러를 보증했고, 엔비디아는 오픈AI의 오하이오... 지역사회의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 등으로 수익화 시점이 미뤄지고, 오픈AI·앤트로픽 등 AI 모델 기업들은...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유럽 전역에서 더 나은 정책 수립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 자산·서비스 조달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U는 미국 빅테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자체 AI 역량을 강화하려는...
대신 기업 고유의 평가 기준인 '프라이빗 평가(evals)', 독점 데이터와 업무 지식, 조직의 품질 기준, AI가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위험 경계를 핵심 자산으로 제시했다. 기반 모델은 필요에 따라 교체할 수 있도록...
AP통신에 따르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3일 오후 AI가 세계 안보 및 안전에 미치는 위협을 주제로 한 고위급 회의를 추가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도 이날 유엔 안보리에 출석해 AI와 국제 안보를 주제로...
개인정보 도난·유출 등을 막기 위한 적절한 보안 조치를 규정한 대만 개인정보보호법 제27조 1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말 한국에서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