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제개편 논란
재정경제부는 2026년 8월 3일 2026년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이어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주요 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 직후 종합부동산세 강화에 반대하는 입법 의견이 빠르게 누적되어 8월 12일 기준 5,300건을 넘어섰습니다.
AI 분석
영향도 3/5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08.17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단계
다음 단계
재정경제부는 2026년 8월 3일 2026년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이어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주요 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 중과 세율 체계를 주택 수 기준에서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되 세율을 인상하는 것,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실거주 중심의 '장기거주 소득공제'로 개편하는 것,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것, 상장주식 '주가 누르기' 방지를 위해 평가기간을 최대 6년 6개월까지 확대하는 것 등입니다. 입법예고 직후 종합부동산세 강화에 반대하는 입법 의견이 빠르게 누적되어 8월 12일 기준 5,300건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반론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이번 개편안이 정부 확정안이 아니라고 밝히며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정부는 비거주자 예외 사유 확대, 실거주 유예 연장 등 보완책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8월 7일에는 시행령 수준의 개정안(「소득세법 시행령」, 「법인세법 시행령」,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도 별도로 입법예고되었으며, 의견수렴 기간은 2026년 9월 10일까지입니다.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정부안이 미흡하다며 별도의 '주가 누르기 방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입법 논의가 병행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주요 변화
- [개정]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 중과 세율 체계를 주택 수 기준에서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과세표준 6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구간 세율을 1천분의 10에서 1천분의 13으로 인상하며, 공정시장가액비율 하한을 100분의 60에서 100분의 70으로 상향함
- [개정] 1세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금액을 거주 시 14억원, 비거주 시 9억원으로 차등 적용하고, 보유공제를 거주기간 기준 공제로 개편하며 최대 공제액을 600만원으로 제한함
- [개정]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 소득공제'로 전환하여 2027년 유예 후 2028년부터 단계적 적용하고, 공제 한도를 2028년 20억원, 2029년 이후 10억원으로 설정함
- [강화]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전문 기술·경영상 노하우 보유 기업으로 한정하고, 피상속인 경영기간 요건을 30년 이상으로 상향하며, 공제 한도를 경영연수에 20억원을 곱한 금액(최대 1,000억원)으로 조정함
- [신설] 상장주식 '주가 누르기' 의심 시 상속·증여세 평가기간을 최대 6년 6개월까지 확대하고, 납세자가 주가 누르기에 해당하지 않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확대된 평가방법을 적용함
이해관계자
- 다주택자 및 고가 주택 보유자(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거주 요건 강화 직접 영향)
- 상장기업 최대주주 및 오너 일가(주가 누르기 방지 규정에 따른 상속·증여세 부담 변화)
- 가업승계 예정 중소·중견기업(가업상속공제 요건 강화로 승계 계획 재검토 필요)
- 부동산 임대사업자(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및 매입임대 아파트 중과배제 기한 제한 영향)
- 청년 및 근로소득자(연금계좌 세액공제율 우대, 기본공제 소득금액 요건 상향 등 혜택)
기업 대응
-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개편 내용이 입법예고 단계에서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부의 보완 방향과 국회 제출 시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 가업상속공제 요건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므로, 승계 계획이 있는 기업은 현행 요건 충족 여부와 향후 개정안 적용 시 영향을 미리 점검합니다.
- 상장주식 주가 누르기 방지 규정 도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있는 상장기업은 주가순자산비율 관리 현황과 상속·증여 관련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