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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2026-08-27

[금융위원회]제10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개최 -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

AI 분석

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08.27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료종류정책 발표
발행금융위원회
관련법령금융혁신지원특별법
요약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26일 제10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1건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파이낸셜이 스마트스토어 방문자 수·판매금액·결제·콘텐츠 생성 실적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대안신용평가를 실시하고, 케이뱅크와 웰컴저축은행이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출 심사 및 실행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2018년 5월 지정대리인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정 건수는 이번 포함 총 38건입니다.

현재 이슈

기존 신용평가는 금융정보 중심으로 이루어져,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나 신용점수 상위 50% 이하의 중·저신용자는 상환능력을 충분히 입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결과 대출 자체가 불가하거나 고금리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변경 · 쟁점

네이버파이낸셜이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25조에 따른 지정대리인으로서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의 대출심사업무 일부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됩니다. 평가 데이터 측면에서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스마트스토어 방문자 수·판매금액을, 개인의 경우 결제 실적·콘텐츠 생성 실적 등 비금융 데이터를 금융데이터와 결합하여 대안신용평가에 활용합니다. 대출 실행 구조는 네이버파이낸셜이 대안신용평가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에 제공하고, 두 금융회사가 승인 여부·한도 등 최종 심사를 거쳐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신청 채널은 온라인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 · 시사점

이번 지정을 통해 신용점수 상위 50% 이하의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이 비금융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를 통해 합리적인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새롭게 열립니다. 기존 금융정보만으로는 대출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계층의 자금조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업 관점에서는 두 가지 측면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 일부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정대리인 모델이 확산되고 있어, 유사한 비금융 데이터 보유 기업들이 금융서비스 영역으로 진입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 입장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의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심사 모델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우량 차주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시범운영 성격의 지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운영되는 것이므로, 향후 시장검증 결과에 따라 서비스 범위·조건이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비금융 데이터 활용 범위와 개인정보 처리 방식에 관한 규제 동향도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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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자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