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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2026-08-20

[고용노동부]'오래 일하는 일터'에서 '밀도 있게 일하는 일터'로... 기업의 성장 열쇠는 '일터혁신'

AI 분석

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08.22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료종류정책 발표
발행고용노동부
요약

노사발전재단이 2026년 8월 2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5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수행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우수 사례로 ㈜유니정보(근로시간 단축), ㈜포어링크(맞춤형 유연근무), ㈜디에이치글로벌(평가체계 개편) 세 기업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근로시간 투입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몰입과 효율 중심의 '밀도 있게 일하는 일터'로의 전환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현재 이슈

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증원과 근로시간 투입에 의존하는 양적 성장 방식이 여전히 지배적이었습니다. ㈜포어링크의 경우 납기 중심의 업무 특성으로 연장·야간근로가 잦았고, 획일적인 근무시간 관리로 구성원의 부담이 컸습니다. ㈜디에이치글로벌은 기존 평가·승진 기준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지속되어 이직률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변경 · 쟁점

㈜유니정보는 주 4.5일제 도입을 위해 부서별 특성에 맞춰 매주 금요일 2시간 일괄 단축, 순번제 자율 선택, 월요일 제외 단축 등 세 가지 방식을 설계하고 집중 근무제 도입 및 인력 채용 확대를 병행했습니다. 또한 워라밸+4.5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지원금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포어링크는 부서별 업무량과 업무 집중 시기를 분석하여 통상근무자와 교대근무자 특성을 각각 반영한 탄력근무제와 휴가보상제를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연차사용률이 29%에서 85%로 56%P 증가하고, 1인당 월평균 연장근로시간이 38.4시간에서 19.5시간으로 약 49% 감소했습니다. ㈜디에이치글로벌은 부서 업적과 개인 기여도를 반영한 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상사·동료·부하·본인이 모두 참여하는 다면평가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이직률이 5.05%에서 2.1%로 58.4% 감소했습니다.

전망 · 시사점

이번 포럼은 정책 결정이나 법령 개정이 아닌 우수 사례 공유 행사이므로 기업에 즉각적인 법적 의무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이 2026년 연간 8차례 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유연근무·공정 평가 등을 기업 인사노무 관리의 주요 방향으로 장려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관점에서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이 컨설팅 지원과 함께 워라밸+4.5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금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이나 유연근무 도입을 검토 중인 중소기업이라면 해당 지원사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사례 기업들의 성과 수치(연장근로 49% 감소, 이직률 58.4% 감소)는 제도 도입 효과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나, 개별 기업의 업종·규모·노사 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자사 상황에 맞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천안·서울 등에서 6차에서 8차 포럼이 예정되어 있어 원하청 상생, 노사파트너십, 인재 유입·유지 전략 등 추가 주제의 사례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원문 정보

콘텐츠 종류
브리핑
원문 일자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