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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2026-08-12

[산업통상부](참고자료)첨단기술이 여는 미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개최

AI 분석

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08.13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료종류정책 발표
발행산업통상부
요약

산업통상부는 2026년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하고, 10~20년 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7대 SEED(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 및 소재·부품·장비로 구성되며,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론티어, 첨단 공급망 등 세 분야로 묶입니다.

현재 이슈

정부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였습니다. 핵심광물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특정국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리스크가 상존하며, 현재 비축품목이 24종, 비축물량이 최대 180일 수준에 그치는 한계도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혁신·도전적 연구개발과 신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가로막는 법령·규제 등 제도적 장애물이 존재한다는 점도 배경으로 명시되었습니다.

변경 · 쟁점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에서는 20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 설계에 착수하고, 경수형 SMR은 2035년 상용화, 비경수형 SMR은 2030년대 건설 착수를 목표로 합니다. 비경수형 SMR은 개발 초기부터 민·관 공동 출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치하며, 2030년까지 기술중립-성능기반형 규제체계를 완비합니다. 핵융합 분야에서는 SPC 등 민·관 협력을 통해 2035년까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하고, 2040년대 상용 전력공급을 목표로 상용로 건설을 병렬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효율 35% 이상) 상용화, 20MW+급 초대형 풍력 터빈 핵심기술 확보, GW급 전압형 HVDC 기술 국산화 등을 추진합니다. 양자 분야에서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이 가능한 100큐비트 양자프로세서(QPU)를 확보하고, 반도체 파운드리 대기업 중심의 SPC를 통해 「K-퀀텀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하여 2035년까지 양자칩 제조역량 1위를 목표로 합니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 발사,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700kg급) 발사, 2035년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완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AI바이오 인프라(암 특화 AI 모델,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BCI 제품을 상용화합니다. 유전자·세포치료제 사업화를 위한 민·관 공동 투자 SPC를 출범시켜 2031년까지 글로벌 기술이전·M&A 성과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핵심광물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10대 핵심광물 재자원화율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고,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비축물량을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늘립니다. 새만금 비축기지는 2028년 가동 예정이며, 산업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합니다. 역량강화 필요품목에는 5년간 10조원 규모의 R&D를 투입하고,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에 5년간 5조원을 배정합니다. 추진체계로는 민·관 합동 「(가칭)미래개척추진단」을 구성하고, 출자 방식의 '투자형 R&D'를 도입하며, 출연연의 PBS(프로젝트 베이스 시스템)를 폐지하고 국가 임무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합니다.

전망 · 시사점

이번 7대 SEED 프로젝트는 정부가 10~20년 시계로 첨단기술 분야에 대규모 국가 자원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 기회와 지원 창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SMR, 핵융합, 양자, 첨단바이오 등 각 분야에서 민·관 공동 출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 예고되어 있어, 해당 기술을 보유하거나 관련 산업에 속한 기업은 SPC 참여 구조와 조건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파운드리 대기업 중심의 「K-퀀텀 파운드리」 SPC는 반도체 업계에 직접적인 사업 참여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광물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5년간 10조원 규모의 R&D 투자와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5조원)가 예정되어 있어,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모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은 해외 핵심광물 확보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에 새로운 금융 지원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유전자·세포치료제 SPC가 2031년까지 글로벌 기술이전·M&A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 사업화 경로가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발표는 보고회 개최 및 추진 방안 발표 단계로, 구체적인 예산 확정, 법령 정비, SPC 설립 일정 등은 후속 절차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각 프로젝트의 세부 로드맵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점검·공개될 예정이므로, 관련 기업은 후속 발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혁신·도전적 R&D와 신기술 사업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정비하겠다는 방침이 포함되어 있어, 관련 분야의 규제 환경 변화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 정보

콘텐츠 종류
브리핑
원문 일자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