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는 법 해석을 담당하는 사법부의 스크래핑 전면 금지 조치가 타 기관으로 번질 것을 우려한다. 시행령에 따라 스크래핑이 금지되는 기관은 정부 24,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등 100곳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