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횡령한 돈 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으며, 나머지는 재산세와 지방세를 내기 위한 카드값 등에 쓴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자신의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지난해 5월30일과 6월5일 두 차례에 걸쳐 회사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