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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인삼 품종·기술 보급 확대, 생산자 단체와 머리 맞댄다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3-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인삼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 신품종과 재배 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 월 19 일 국립 원예 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 충북 음성 ) 에서 인삼 관계 기관 , 생산자 단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 이번 간담회에는 인삼협회 , 인삼농협 등 인삼 관련 기관과 한국인삼경작인협회 등 생산자 단체 관계자 20 여 명이 참석한다 . 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인삼 ' 천량 ', ' 고원 ', ' 진원 ' 등 6 개 품종과 신기술 개발 ․ 보급 계획을 소개하고 ,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특히 , 품종의 안정적인 증식과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별 인삼 종자 보급센터 구축과 확대 방안 , 그리고 이어짓기 장해 ( 연작장해 ) 경감 기술과 이중구조 하우스를 활용한 안정 생산 기술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 아울러 , 최근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 재배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 김영창 과장은 " 인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은 연구 성과가 얼마나 빠르게 농가 현장에 뿌리내리느냐에 달려 있다 ." 라며 , "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 연구 성과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 ." 라고 강조했다 . 한편 ,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감초 , 작약 , 삽주 ( 백출 ) 등 약용작물 생산자단체와도 차례로 간담회를 추진해 품종 ·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