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장미 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 온도·빛·양액 관리 기술 제시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3-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 해 시설 재배 장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은 줄이고 안정 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 , 빛 , 양액 관리 등 생산비 절감형 재배 관리 기술을 제시했다 .
장미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작물이다 . 2024 년 농산물 소득 자료에 따르면 장미 주산지 농가의 경영비 중 난방비 , 전기요금 비중은 평균 약 34% 였다 . 장미의 집중난방 시기는 봄에 접어들며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 유가 상승이 장기화한다면 수익성 악화와 생산 기반이 위축될 수 있다 .
△ 온도 = 시설 내 온도를 작물 특성에 맞게 관리해야 생산비를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 장미는 일반적으로 최저온도 16~18 도 ( ℃ ) 수준에서 재배 할 수 있다 .
겨우내 보통 20 도 ( ℃ ) 정도로 유지해 온 시설 온도를 18 도 ( ℃ ) 로 2 도 ( ℃ ) 가량 낮추면 난방비가 약 30% 절감된다 . *
* 2012, 영농활용자료
△ 빛 보충 ( 보광 )= 빛을 보충하는 보광등 활용도 도움이 된다 . 고압나트륨등 (HPS) 을 설치하면 열이 발생해 보광하지 않을 때보다 장미 생산량이 약 14.5% 증가하고 , 시설 내 온도는 2~3 도 ( ℃ ) 오른다 . 또 , 습도는 10~30% 감소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된다 .
최근에는 고압나트륨등 (HPS) 보다 전기요금과 유지 관리 비용 부담이 약 30% 적은 발광다이오드등 (LED) 으로 교체가 이뤄지는 추세다 .
△ 비료 관리 = 양액 농도를 조절하는 저 ( 低 ) 투입 양액 관리 기술을 활용 할 수 있다 . 장미의 양액 농도를 기존 재배 농도 ( 표준 농도 ) 보다 겨울철에는 약 30%, 여름철에는 약 10% 낮춰 관리해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무리가 없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 유은하 과장은 " 유가 상승 상황에서 적정한 온도 관리와 빛 , 양액 관리 기술을 활용하면 농가 부담은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라며 , " 장미 주산지를 중심 으로 피해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농촌진흥청은 고압나트륨등 (HPS) 과 발광다이오드등 (LED) 을 혼합해 활용하는 연구 , 시설 온도 관리와 보광의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실증하는 연구를 추진 중이다 . 아울러 양액 농도와 시설 최저온도에 따른 재배 관리 기준 마련도 진행하고 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