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국민권익위원회]"버스정류장과 마을 사이에 통행로가 없어요"… '조정' 통해 교통안전 문제 해소 가능해져

부처
국민권익위원회
발행일
2026-03-26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버스정류장과 마을 사이에 통행로가 없어요 " … ' 조정 ' 통해 교통안전 문제 해소 가능해 져   - 참샘전원마을 주민들이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집단민원 제기 - 포항시 등 관계기관과 ' 안전한 통행로 ' 확보 합의 - 마을 앞 횡단보도 설치 및 안전시설을 확보하여 대중교통 접근성 확보   □ 경상북도 포항시 송라면에 위치한 참샘전원마을의 주민들이 버스정류장과 마을 사이의 통행로를 확보해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집단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 위원장 정일연 , 이하 국민권익위 ) 의 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국민권익위는 오늘 (26 일 ) 경상북도 포항시 , 포항북부경찰서 , 포항국토 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참샘전원마을 횡단보도 설치 및 통행로 안전 확보를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   □ 참샘전원마을은 19 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주민 대다수가 고령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원하고 있지만 , 마을 건너편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버스에서 하차한 후 마을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인도가 없는 국도 가장자리를 걸어서 마을로 돌아와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 그래서 마을주민들은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횡단보도 설치 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하였다 .   또한 , 마을 건너편에는 포스코 스포츠랜드가 위치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학생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건너편 상가 이용이 힘들다며 연명부 서명에 동참하였다 .   □ 국민권익위에서는 현장을 방문하여 마을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 관계기관과 다수의 협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   조정안에 따르면 , 포항시는 마을주민들의 안전과 편리한 버스 이용을 위해 버스정류장을 이동 설치하고 , 포항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의하 여 무인단속카메라 등 횡단보도 인근 안전시설 보강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포항북부 경찰서는 마을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검토한 후 교통안전공 단의 실사를 거쳐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고 , 마을 앞 인근 안전 구역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예산을 확보하여 중앙분리대 철거와 횡단 보도 설치를 추진하고 , 가로등·보행자 보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보강과 설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마을주민들에게 안전 한 통행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라며 , " 앞으로도 소외된 농촌마을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