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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거점농장 협의회 개최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3-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3 월 17 일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에서 열린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 ) 기술전수 거점농장 협의회 ' 에 참석 , 한우농가 사료비 절감 해법을 모색했다 . *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제조 기술 : 쌀겨 , 맥주박 등 지역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하여 한우의 영양소 요구량에 맞춰 사료를 배합하는 기술 . 전국 9 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TMR) 기술전수 거점농장 대표가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거점 농장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 보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 특히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를 처음 도입하는 농가가 사료 제조 방법 , 원료 확보와 구매 , 장비 운용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백석환 기술전수 거점농장 대표 (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 ) 는 " 국립축산 과학원의 자문을 참고하고 , 배합비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훨씬 체계적으로 사료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 " 라며 청년농업인과 관심 있는 농가 대상 기술 전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조용민 원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 술을 전파하는 거점농장 대표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 한우 자 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이 축산 현장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아울러 조 원장은 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이 농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거점 농장 협의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 한편 , 국립축산과학원은 2024 년 12 월부터 전국 9 개 지역에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전수 거점농장 ' 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 거점농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를 도입하려는 농가에 기술을 전수하고 현장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 이를 통해 도입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돕고 , 사료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 실제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거점농장 평균 성과를 분석한 결과 , 전국 사료비 평균보다 마리당 약 115 만 원 (28%) 이 줄었고 , 최고 등급 (1 ++ 등급 ) 출현율은 30.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