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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 농업AX 및 농촌창업 현장 점검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발행일
2026-03-25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 이하 농식품부 ) 장관은 3 월 25 일 ( 수 ),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AI 기반 영농솔루션 도입 농가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APC), 농촌창업 기업을 차례로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제고 방안을 점검하였다 . 이번 방문은 지난 11 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 농업 · 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AX) 전략 」 을 계기로 마련됐다 .      먼저 , 송 장관은 AI 솔루션을 통해 온실 내 온 · 습도 및 토양수분을 실시간 조절 중인 생앤토 농가를 찾았다 . 해당 농가는 0.5 헥타르 (ha) 규모의 비닐온실 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는 곳으로 , '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 사업을 통해 지난해 AI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었다 .      해당 솔루션은 온도 급등과 같은 이상 변화를 감지할 경우 휴대전화로 알림을 제공하여 농업인이 쉽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농가는 솔루션 도입 이후 병충해는 전년 대비 20% 줄고 , 생산량은 18% 늘었다며 그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 송 장관은 앞으로도 농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농업 AI 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어 , 송 장관은 한반도농협이 운영하는 스마트 APC 를 방문하여 RFID( 무선 주파수 추적 기술 ), 자동 색택 · 당도 선별기 , 로봇팔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화 공정을 자동화한 시설을 점검하였다 . 특히 AI 를 접목한 정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농업 농가의 생산정보와 APC 선별 · 판매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 · 분석하여 농가별 최적의 재배방식과 예상 생산량 · 소득을 알려주는 등 한반도 농협의 모범사례도 확인하였다 .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농산물 유통 효율화와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APC 확충이 중요한 과제이며 , AI 활용을 통해 APC 공정 최적화와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여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에게는 높은 소득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마지막으로 , 유기농 토마토를 직접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잼 , 소스 등 가공 식품 개발 ,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농촌창업 기업 그래도팜 ('22 년 창업 ) 을 방문하였다 . 그래도팜은 농식품부 ' 농촌융복합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 을 통한 민간 투자 유치 , 신제품 개발 , 신규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농촌에서 성장 중인 창업 기업으로 , 송 장관은 생산 - 가공 - 체험을 연계한 농촌 창업 모델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송 장관은 "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농가의 AI 솔루션 도입 부담을 낮추고 , 유통 현장의 자동화 · 규격화를 지원하며 ,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농촌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 면서 , " 앞으로도 생산 - 유통 - 가공 각 단계의 혁신을 촉진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 ." 고 의지를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