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배 농사 현안, 산업 발전 방안' 현장과 공유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3-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배꽃 피는 시기를 앞두고 저온 피해 대응 기술과 인공수분 기술을 공유하고 , 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3 월 18 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 전남 나주 ) 에서 협의회를 연다 .
이번 행사에는 배 분야 4 개 농업인 단체와 지도직 공무원 , 연구자 등이 참석해 저온 발생 사례와 대응 방안 , 인공수분과 꽃가루 채취 기술 등 열매 관리 기술 전반에 대해 공유한다 .
아울러 , 최근 배 산업 분야 연구 성과와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는다 .
지난해에는 3 월 말 전국적인 극저온 현상으로 배 ' 신고 ' 꽃에서 저온 피해가 10~40% 발생했다 .
이러한 개화기 저온 피해를 예방하려면 예보에 맞춰 미세 살수 , 온풍방상팬 , 온풍송풍법 , 연소법 등으로 선제 대응해야 한다 . 지난해 미세살수 · 온풍방상팬 등을 적용한 곳의 ' 신고 ' 저온 피해율은 10% 이하였다 .
또 , 개화 전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이나 개화기 낮 기온이 12 도 ( ℃ ) 이하로 지속되는 곳에서는 꽃가루에 분홍색 이끼류 포자 ( 석송자 ) 를 섞어 ( 증량제 ) 인공수분을 실시한다 .
꽃 가루 발아율에 따라 70% 이상은 증량 제 ( 석송자 ) 를 5 배 , 50~70% 는 3~4 배 , 40~50% 는 2 배 , 40% 이하일 때는 증량제 없이 꽃가루만 사용한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전지혜 센터장은 " 개화기 저온 피해 대응과 인공수분은 배 열매 생산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 라며 , "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기술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 배 산업 발전 논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