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본격적인 더위 시작, 선풍기와 에어컨 안전하게 사용해 화재 예방하세요!
- 부처
- 행정안전부
- 발행일
- 2026-06-1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최근 5년간 선풍기·에어컨 화재 2,184건, 전기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아 -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 전 점검 철저, 사용 중에는 과열 주의 행정안전부 ( 장관 윤호중 ) 는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 선풍기와 에어컨을 사용할 때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근 5 년 (2021~2025 년 ) 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 건이며 ,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 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 월 사이에 집중됐다 .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 · 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 특히 ,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원인이 차지하는 비율 (22%, 136 건 ) 이 에어컨 (7%, 107 건 ) 보다 15%p 높았다 .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 >> 선풍기 보관된 선풍기를 꺼내 쓸 때는 먼저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 옷가지나 수건 등이 모터의 송풍구를 막지 않도록 유의한다 . 선풍기 전선이 무거운 물체에 눌리거나 꺾이지 않도록 하고 , 전선을 과도하게 잡아당기는 행위도 피한다 . 또한 ,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 제품을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 에어컨 에어컨과 실외기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은 없는지 먼저 살핀다 . 전력 소모가 많은 에어컨 전원은 과열되기 쉬우므로 , 제품 설명서 기준에 맞는 콘센트를 사용한다 . 실외기가 과열되면 쌓인 먼지만으로도 불이 날 수 있다 . 에어컨 사용 전에는 반드시 실외기 먼지를 제거하고 항상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 실내에 설치된 실외기는 창문을 열어 통풍에 유의하고 , 외부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일수록 먼지와 습기에 더욱 취약하므로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 에어컨에서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진동 , 타는 냄새가 날 때는 즉시 사용을 멈추고 반드시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다 . 특히 , 선풍기와 에어컨을 장시간 계속 사용하면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다 . 제품의 시간설정 기능 ( 타이머 ) 등을 활용해 틈틈이 쉬어주고 , 밀폐된 공간일수록 자주 환기한다 .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각 가정에서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 냉방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 담당자 : 예방안전제도과 송정호 (044-205-4505)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