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장마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기술지원 강화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축산농가 피 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 이를 줄이기 위해 장마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지면서 축사 침수와 축대 붕괴 , 정전 , 사료 부패 등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특히 축사 내부 습도 증가와 오염물 유입은 가축 스트레스와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장마철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
축산농가는 축사 주변 배수로를 미리 정비한다 . 붕괴 우려가 있는 축대와 옹벽은 사전에 점검하고 보강한다 . 침수 우려 지역의 전기 시설은 누전 여부와 차단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 안전 조치 한다 .
특히 전기 시설 점검과 보수 과정에서 감전과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 직접 손보지 말고 전문업체에 의뢰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사료는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밀폐 보관하고 , 침수된 사료는 즉시 폐기한다 . 집중호우 이후에는 축사 내부를 신속히 환기해 건조해야 한다 .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가축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
농촌진흥청은 5 월부터 9 월까지 한우 , 젖소 , 돼지 , 오리 4 개 축종별 전문가 38 명으로 구성된 ' 고온기 · 집중호우 대비 현장기술지원단 ' 을 운영한다 .
현장기술지원단은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시설 점검과 축사 환경 관리 , 가축 사양관리 등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 또한 , 기상 상황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
아울러 고온기 가축관리기술서 , 축종별 핵심 관리 홍보물 , 집중호우 대비 축 산농가 관리 요령 안내문 등을 제공해 고온기 피해 예방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최소영 과장은 " 장마철 축산재해는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라며 "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