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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가 척척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11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마늘 종자 준비부터 파종 - 수확 - 저장까지 전 과정 기계화와 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 성능과 활용성을 높이는 고도화에 힘써왔다 .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6 월 10 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 마늘 재배 전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 공유회 ' 에 참석 , 연시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   마늘은 파종 · 수확 시기에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목이다 .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하면서 작업 부담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마늘 기계화 기술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 마늘 무멀칭 재배 기술 , 수확 후 예건 · 저장 기술 등 마늘 재배 종합 기술을 소개했다 . 이와 함께 올해 새로 개발한 인발형 마늘 복합수확기 ( 마늘 콤바인 ) 도 처음 선보였다 .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 종자 준비 ( 쪽 분리기 , 선별기 )- 조파식 파종기 - 방제 ( 무인기 등 )- 수확 ( 줄기 절단기 , 굴취기 , 수집기 등 ) 으로 구성된 작업 체계다 . 현장 적용 시 10 아르 기준 노동력은 76%, 비용은 73% 절감 * 할 수 있다 . 전국에 적용할 경우 , 약 7,885 억 원에 달하는 이득을 볼 수 있다 . * 10 아르당 노동력 51.7 시간 → 12.4, 비용 1,054 천원 → 279, 마늘 재배면적 24,170ha('26) 인발형 마늘 복합수확기 = ' 땅파기 · 마늘 뽑기 - 뿌리 흙 제거 - 줄기 이송과 절 단 - 수집 ' 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마늘 콤바인이다 . 줄기 절단 , 캐내기 ( 굴취 ), 마늘 수집 과정을 일일이 하던 기존 작업에 비해 노동력을 크게 절감 * 할 수 있다 . 올해 개발을 완료해 현장 실증을 거친 후 농가에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 * 인발형 복합수확기 노력 절감 효과 : 관행 ( 인력 ) 33.0 시간 /10 아르 → 1.5 시간 /10 아르   마늘 무멀칭 재배 기술 = 마늘 수량성 증대를 위해 멀칭 재배가 상용되고 있지만 , 비닐 멀칭은 기계화 작업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소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 무멀칭 재배는 기계화에 유리하나 생산성이 약 20% 떨어지는데 , 이를 재식밀도 , 관수 방법 , 두둑 시비 등 재배 기술로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 무멀칭 재배에서 가장 큰 잡초 문제도 월동 후 봄철 생육기 사용 제도를 마련해 대응할 방침이다 .   이 기술이 완성되면 멀칭 재배보다 생산비는 약 34% 줄이면서 수량성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마늘 저장 · 예건 기술 = 내부 공기 정체 문제가 있었던 철망 팰릿 저장 방식을 개선해 저온저장 10 개월 후에도 상품과율을 83% 이상 유지할 수 있었다 . 또한 , 수확부터 저장까지 벌크 단위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저장 체계를 개편해 작업 효율과 취급 편이성을 높였다 . 현재는 수확기 장마와 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저온 제습 기반 차압 송풍 예건 장치를 개발 중이다 .   김상경 차장은 "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는 종자 준비부터 수확 - 저장까지 기계화 체계를 구축하고 , 현장에 알맞은 기술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보완과 고성능화가 뒤따라야 1 성공할 수 있다 ." 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 개발 기술을 현장에 신속히 보급해 마늘 재배 농가의 일손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약속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