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하나로 통한다!"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정보무늬' 고도화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10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최근 ' 케이 (K)- 푸드 ' 인지도가 높아지며 우리 신선 농산물의 수출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 국가별 농약잔류기준이 달라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특히 기준을 위반하면 전량 폐기 , 반송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해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이러한 수출 농가와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약 잔류허용기준 위반에 따른 통관 거부를 예방하기 위해 '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 제공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84 종의 지침서를 휴대전화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정보무늬 ( 큐알코드 ) 는 지침서별로 정보무늬를 제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 게다가 사용자가 지침서를 내려받은 후 필요한 농약명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
이에 국립농업과학원은 지침서별로 제공되던 84 개의 정보무늬를 1 개로 통 합하고 , 문서를 내려받는 대신 디지털 기반의 정보 검색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 모바일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된다 . 여기에는 올해 신규 보급된 호주 수출용 참외 , 중국 수출용 감 지침서를 포함해 13 개 주요 수출국과 30 개 작물 등 총 86 종의 지침서 정보가 수록돼 있다 .
사용자는 검색 창에 농약 품목명 , 상표명을 입력하면 쉽고 간편하게 맞춤형 농약안전사용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
국립농업과학원은 서비스 개선에 맞춰 농작업 ' 현장 비치형 수출농산물 농약안전 정보무늬 안내판 ' 도 제작 · 보급해 농작업 현장에서 즉각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 안내판에는 농약안전사용 지침 접속 방법과 정보 검색 , 확인 요령을 상세히 담았다 .
특히 물기와 오염이 많은 농작업 환경을 고려해 종이 대신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했으며 , 상단에 고리 구멍을 뚫어 작업장 입구나 비닐온실 기둥 등 작업자 눈에 잘 띄는 장소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안내판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검역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와 주요 작물별 수출연합회 등에 배포됐다 . 안내판이 필요한 농가나 업체는 소속 수출연합회 또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
농촌진흥청 잔류화학평가과 최달순 과장은 " 이번 서비스 개선은 방대한 농약 안전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해 현장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 " 라며 , "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