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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샘표식품, 국산 식량작물·발효미생물 활용 고급 장류 개발 맞손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10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식량과학원은 샘표식품 ( 주 )( 대표이사 박진선 ) 과 6 월 9 일 샘표식품 서울 본사에서 ' 국산 식량작물 및 발효미생물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산업화 '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장류 산업의 고급화와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양측은 협약 을 통해 국산 쌀 , 콩 등 식량작물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장류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장류에 적합한 가공용 신품종과 발효미생물 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연계 성과 공유 등 제품화 기반 연구 자료를 제공한다 .   샘표식품 ( 주 ) 은 장류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생산기술과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장류 적합성 평가 ,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 , 제품 상용화와 유통 확대를 맡는다 .   이번 협력은 국가 연구 기관의 과학기술 역량과 장류 기업의 산업화 역량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양 기관은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산 원료를 활용한 장류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발효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그동안 국립식량과학원은 샘표식품 ( 주 ) 과 공동연구로 검정콩 ' 청자 5 호 ' 로는 ' 서리태 토장 '(2023), 가루쌀로는 ' 국산 100% 조선고추장 '(2024) 을 출시한 바 있다 .   샘표식품 ( 주 ) 박진선 대표이사는 " 샘표가 80 년간 쌓아온 발효 기술력에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 성과가 더해진다면 ,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라며 , " 앞으로도 소비자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 움이 되는 제품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 라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 쌀과 콩은 우리 식생활의 근간이 되는 대표적인 식량작물이며 , 장류는 발효미생물과 전통 식문화가 빚어낸 중요한 산업 자산이다 ." 라며 , "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원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 발효미생물 기반 장류 제품개발과 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겠다 ." 라고 밝혔다 .   아울러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농산물 활용을 촉진하고 , 발효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