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실무형 수출 현장 전문가 200명 키운다
- 부처
- 산업통상부
- 발행일
- 2026-03-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실무형 수출 현장 전문가 200 명 키운다
4 월부터 무역 및 해외마케팅 실무과정 교육기관 선정 추진
전국 13 개 특성화 · 마이스터고 대상으로 교육 – 실전 – 해외현장 체험 연계
자국 중심주의 확산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면서 , 수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갖춘 무역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이에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이하 산업부 ) 는 중소 · 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 을 4 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
4 월 초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이후 6 월에는 책임교사 간담회를 통해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며 , 6~10 월 사이 학교별 희망 일정에 따라 무역 실무 및 원산지 교육이 집중 운영된다 .
동 사업은 특성화 ·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FTA 활용 교육을 제공해 ,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19 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 올해는 전국 13 개 특성화 · 마이스터고에서 약 200 명의 학생을 선발해 1 년간 단계별 교육 프로 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수출 현장을 이해하고 졸업 이후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학생 들은 △ 무역 및 해외마케팅 실무 △ 원산지 관리 · 증빙 · 검증 대응 등 원산지 실무 교육을 이수 * 하며 , 교육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대회 에도 참여하게 된다 .
* 교육 과정에서 원산지 관리 , 관세 · 물류 등 무역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향후 수출기업 등 무역 · 통상 분야 취업 경쟁력 강화
아울러 수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무역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멘토링을 제공하고 , 해외 근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12 월 중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현지 기업을 방문하는 글로벌 무역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
산업부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 . 우선 교육 대상을 특성화 · 마이스터고뿐만 아니라 전문 대학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심화 실무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할 예정 이다 . 또한 최근 기업의 애로가 커지고 있는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술규제 (TBT) , 위생 · 검역 (SPS) 등 주요 통상 이슈 관련 교육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 동 사업은 우리 청년들이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 에서 기회를 찾아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 " 이라며 , " 학생 들이 1 년 뒤 당당한 무역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산업부는 기업 재직자 대상 FTA 활용 역량을 향상시키고 , 통상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을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FTA · 통상 사이버 아카데미 (onkpc.or.kr/fta)' 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모든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며 가입절차 없이도 열린 과정으로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