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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화물열차 탈선으로 유류 누출·폭발 사고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 훈련 실시

부처
행정안전부
발행일
2026-06-0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열차 탈선이 위험물 폭발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정부 대응 역량 점검   행정안전부 ( 장관 윤호중 ) 는 6 월 10 일 ( 수 ), 25 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올해 두 번째 ' 레디 코리아 (READY Korea) 훈련 ' 을 실시했다 .   ' 레디 코리아 훈련 ' 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 잠재 위험으로 발생하는 대형 · 복합 재난에 대비해 , 민 · 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   이번 훈련은 화물열차 탈선으로 인해 수송 중이던 항공유가 폭발하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 특히 , 훈련 장소를 매월 1,250 만여 리터의 항공유가 통과하는 부강역 인근으로 설정해 철도 , 위험물 , 환경 분야의 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훈련은 철로에 토사가 유입되고 , 이로 인해 항공유를 적재한 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시작됐다 . 탈선으로 인한 충격으로 항공유 135 톤이 선로와 배수로를 따라 누출됐다 . 사고 직후 , 기관사 신고로 119 와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 한국철도공사 초기대응팀과 소방 · 경찰 선착대가 도착해 현장 수습에 나섰다 .   행정안전부는 사고 상황을 접수한 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향을 결정하고 , 사고 장소로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 세종시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함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준비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다 .   현장에서 누출된 유류 증기가 폭발하며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 행정안전부는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 재난관리주관기관인 국토교통부는 현장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했다 .   소방은 대응 단계를 상향해 화재진압과 폭발 확산 방지를 , 경찰은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 세종보건소는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환자 분류와 병원 이송을 진행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은 유류 확산 차단과 함께 폭발 위험반경과 환경오염 분석을 실시했다 .   정부의 총력 대응을 통해 사고 수습 및 복구 단계 들어섰다 . 한국철도공사는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하며 , 대형 기중기 · 굴착기 등 장비를 총동원해 선로 복구를 준비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종시와 협력해 주변 오염물 회수와 토양 · 수질 복원 등 환경오염 확산 방지 대책을 실시했다 . 이 외에도 자원봉사단체 ,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등이 참여해 사고 수습을 위해 힘을 보탰다 .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 재난의 양상이 복잡하고 여러 위험 요인이 얽혀 있는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라며 , " 정부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기반으로 ,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 라고 말했다 .     * 담당자 : 재난대응훈련과 김 형기 (044-205-5298)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