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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부처
행정안전부
발행일
2026-06-0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 6월 10일(수), '그날의 외침으로, 날자! 민주주의' 주제로 서울 용산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개최 - 4년 만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 재개, 훈장 등 총 31점 수여     1987 년 6 월 , 민주화와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난 6·10 민주항쟁을 기념하는 ' 제 39 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 이 6 월 10 일 ( 수 ) 오전 9 시 30 분 ,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   행정안전부 ( 장관 윤호중 ) 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이사장 이재오 ) 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민주화운동 원로와 참여자 , 시민 등 300 여 명이 참석하며 , KTV 를 통해 생중계된다 .     >>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서 개최 , 공간의 역사적 의미 더해   올해 기념식이 열리는 민주화운동기념관은 故 김근태 고문사건 (1985 년 ) 과 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987 년 ) 등 과거 민주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조사와 인권 탄압이 자행되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조성되었다 . 지난해 6 월 개관 이후 기념식이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   이번 기념식의 주제는 ' 그날의 외침으로 , 날자 ! 민주주의 ' 이다 . 4·19 혁명과 부마민주항쟁 , 5·18 민주화운동 , 1987 년 6·10 민주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혁명까지 이어져 온 국민의 외침을 기억하고 ,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염원을 담았다 .     >> 4 년 만에 ' 민주주의 유공 ' 정부포상 재개 , 총리가 직접 전수   행사는 ' 민주주의는 끊임없는 용기의 이어달리기 ' 를 주제로 한 개식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 이어 ▲ 국민의례 ▲ 주제영상 상영 및 경과보고 ▲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 ▲ 기념사 ▲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4 년 만에 ' 민주주의 발전 유공 ' 정부포상이 재개되어 의미를 더했다 .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28 명과 3 개 단체가 포상자로 선정되었으며 , 이 중 국민훈장 7 점과 대통령 표창 3 점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전수한다 .         --------------   【 주요 유공자 및 단체 공적 요지 】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故 김남주씨는 3 선개헌 반대운동 및 교련교육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유신시대 처음으로 민주화 유인물 < 함성 >, < 고발 > 발행 , 9 년간의 수감 생활 속에서도 1980 년대 민주화운동의 시대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켰다 .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故 김두황씨는 고려대학교 재학 중 학생운동을 주도하다 반독재 시위 모의를 이유로 1983 년 성북서에 연행되어 강제 징집 된 후 , 1986 년 경계근무 중 의문사하여 대한민국 민주화의 아픔을 상징한다 .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故 최종길씨는 서울대 법대 교수 재임 중 박정희 유신체제에 항의하다가 1973 년 중앙정보부 유럽 간첩단 사건으로 조사받던 중 고문 사망 , 학계의 민주화 의지를 알렸다 .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故 오종렬씨는 1989 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초대 지부장으로 활동하는 중 구속 및 파면 처분을 받았으며 , 석 방 이후에도 사회운동가로 헌신하며 대한민국 민주화 발전에 기여하였다 .   대통령표창을 받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는 1980 년대 양심수 석방 운동과 고문인권침해 실태 폭로 , 1990 년대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 과거사 진상규명 요구 등에 앞장서며 인권 신장에 기여하였다 .   대통령표창을 받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는 1998 년 422 일간의 농성으로 ' 민주화보상법 ' 과 ' 의문사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 ' 제정에 기여하였으며 , 민주열사들을 국가유공자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통해 민주주의에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기여하였다 .   --------------     >> 유가족 치유하는 뮤지컬 공연 , 참석자 전원 합창으로 마무리   포상 수여식 이후에는 민주화운동 유가족들에게 바치는 특별한 공연이 이어진다 . 배우 이경성이 민주화운동으로 자녀를 잃은 어머니 역할을 맡아 ' 어느 60 대 노부부 이야기 ' 를 개사한 ' 어느 어머니 이야기 ' 를 뮤지컬 가수와 함께 선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   행사는 올해 국민훈장 모란장 수여자인 故 김남주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 ( 합창곡 ) ' 함께 가자 , 우리 이 길을 '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마무리된다 .     * 담당자 : 사회통합지원과 정진욱 (044-205-3260)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