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국립종자원, 국제식물신품종연맹(UPOV) 농작물 실무기술회의(TWA) 서울 개최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6-0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국립종자원 ( 원장 양주필 ) 은 6 월 15 일부터 18 일까지 4 일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 55 차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 ( 이하 , 'UPOV') 농작물 실무기술회의 ( 이하 'TWA') 를 개최한다 . * 국제식물신품종연맹 (UPOV : Un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 식물 신품종에 대한 육종가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 TWA(Technical Working Party for Agricultural Crops) : 벼 , 녹두 , 고구마 등 농작물의 신품종보호를 위하여 국제심사기준을 논의하는 실무기술회의 TWA 회의는 UPOV 기술위원회에 속한 작물분야별 5 개 실무기술회의 중 하나로 벼 , 녹두 , 고구마 , 사탕수수 등 농작물의 식물신품종 국제심사기준을 논의 한다 . 우리나라는 2002 년 50 번째 UPOV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 각종 UPOV 회의를 개최하거나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품종보호제도 운영 역량과 심사기술 수준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 품종심사 전문성과 심사기술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 우리나라는 매년 500 여건 출원 · 등록되고 있으며 , 2024 년 말 기준 세계 7 위를 기록 제 55 차 UPOV 농작물 실무기술회의 (TWA) 는 미국 , 네덜란드 , 중국 , 일본 등 43 개국 140 여 명의 대표단이 온 · 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 이번 회의 안건은 각국의 품종보호 동향보고 , 작물별 * 특성조사기준 및 조사방법 등이다 . * ( 총 7 작물 ) 사탕수수 , 곡물 아마란스 , 사료용 비트 , 녹두 , 화이트 머스타트 , 화이트 클로버 , 고구마 한국대표로 국립종자원을 비롯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및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가 참석하여 신품종 개발 및 품종보호 관련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회의 3 일 차인 6 월 17 일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 국립농업박물관 그리고 수라청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 (RPC) 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도 진행된다 . 참석자들은 농작물 육종 현장과 우리 농업의 역사 · 문화 , 쌀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처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한국의 농업연구 기반과 식량 · 종자산업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축적해 온 품종보호 및 종자산업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 국제심사기준 마련 과정에 국내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내 육성품종의 해외진출 및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UPOV TWA 서울 개최는 우리나라가 국제 품종보호 논의의 주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사 " 라고 하며 , " 품종보호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붙임 1.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 (UPOV) 2. 2026 년 UPOV 제 55 차 농작물 실무기술회의 (TWA) 개최계획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