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국산 품종·특화단지 육성해 국산 밀 경쟁력 높인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0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 월 4 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봉남면을 찾아 국수용 밀 신품종 ' 한면 ' 의 시범 재배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 이어 국산 밀 전문 제분 · 가공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
이번 방문은 국산 밀 생산 , 저장 , 제분 , 유통 , 제품화를 연계해 특화 단지로 육성하는 '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 (2022~2024)'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사업을 통해 전북 김제 , 전남 구례 , 경북 구미 , 경남 함양 4 개 지역 * 에 총 648 헥타르 (ha) 규모의 국산 밀 생산단지와 전용 제분 시설이 구축됐다 . 이곳에서 생산된 밀가루와 상품은 기업 고객과 소비자 ( 온라인 플랫폼 ) 에게 판매되고 있다 .
* 시범단지별 밀 재배면적 : 전북 김제 193ha, 전남 구례 230ha, 경북 구미 125ha, 경남 함양 100ha
' 한면 ' 은 농촌진흥청이 2023 년 개발한 국수용 밀 품종이다 . 단백질 함량이 10.8% 수준으로 국수용 가공에 알맞고 , 반죽의 늘어나는 성질이 우수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
또한 , 기존 품종 ' 금강 ' 대비 9.0 ∼ 19.6% 수확량이 많아 재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 가공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날 방문한 김제 국산 밀 제분 시설은 2024 년 4 월 완공 , 영농조합법인 ' ㈜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 ' 가 국산 밀을 수매하고 제분 , 가공해 유통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
특히 이번에 수확하는 ' 한면 ' 으로 국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 우수 품종 보급이 지역 산업화로 이어지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이 청장은 " 현장 수요에 맞는 우수 품종 개발과 생산 , 제분 , 가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산업 기반 구축은 국산 밀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동력이다 . ? 라며 " 재배와 가공적성이 우수한 품종 개발 · 보급을 확대하고 ,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를 중심으로 국산 밀의 안정 생산과 소비 확대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