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업 현장 수요·로봇 기술 결합" 농업로봇 실용화 속도 내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0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농업과학원은 산업용 로봇 ,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 유일로보틱스 ( 대표 김동헌 ) 와 6 월 4 일 ' 농업로봇 실용화 협력 업무협약 ' 을 맺었다 .
㈜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 기기로 구성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 생산하는 기업이다 . 현재 국립농업과학원과 노지 과수 현장 물류 최적화를 위한 지능형 이종 로봇 협업 기술을 개발하는 등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 중이다 .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교류로 지속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 이를 통해 농업로봇 실용화와 농업로봇 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이루고자 추진했다 .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정경석 국장 , 서울대학교 이기원 교수도 참석했다 .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 농업로봇 분야 핵심기술 공동 연구 ∆ 산업용 로봇 기술의 농업 적용을 위한 상호 기술 교류 ∆ 농업 현장 실증 및 상용 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 실증 및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한다 .
국립농업과학원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연구 경험을 활용해 공 동 개발하는 로봇 시스템이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끔 역량을 집중한다 .
㈜ 유일로보틱스는 협동로봇 , 다관절로봇 , 직교로봇 * 등 산업용 로봇 기반 기술과 가상 모형 ( 디지털 트윈 ) * 기반 지능형 생산공장 ( 스마트 팩토리 ) 을 활용해 농업 현장 맞춤형 로봇을 개발하기로 했다 .
* 직교로봇 : 수직인 축을 따라 선형 운동하는 로봇
** 디지털 트윈 :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 농업 현장 실제 수요와 최첨단 로봇 기술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 " 이라며 , " 연구 단계를 넘어 실증과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만들고 , 국내 농업로봇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협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