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봄배추 저장기술 적용 확대, 비축기지 실증 현장 점검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0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6 월 4 일 전남 장성의 배추 비축기지를 찾아 봄배추 장기저장 실증시험 현장을 점검 하고 ,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에 선제적 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배추 저장 기간을 늘리는 기술을 실증 중이다 .
현재 장성 비축기지를 포함한 전국 3 개소 * 에서 봄배추 380 톤을 대상으로 엠에이 (MA) 저장 실증을 진행하 고 있다 .
* 정부 비축기지 1 개소 ( 전남 장성 ), 산지유통센터 2 개소 ( 전북 고창 , 경북 안동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수확 후 관리 통합 기술은 예비 냉장 , 예비 건조 , 엠에이 (MA) 필름 * 포장 , 저온저장을 결합한 것이다 . 지난해 이 기술을 적용해 90 일 동안 여름 배추를 저장한 결과 , 신선함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
* 선택적 가스 투과성이 있는 필름을 활용해 포장 내부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고 , 중량 감소 ( 증산 ) 을 억제해 저장성을 높이는 기술
올해는 장기저장 과정에서 우려되는 배추 겉잎의 곰팡이를 더욱 확실히 제어하고자 살균 처리를 병행해 실증한다 . 이를 통해 기존 저온 방식 ( 약 40 일 ) 보다 저장 기간을 늘려 9 월까지 약 100 일 동안 신선 저장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김대현 원장은 봄배추 비축기지를 찾아 배추 입고 상황을 살핀 뒤 , 초기 품질과 장기저장 실증시험 현황을 보고받고 , 실증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꼼꼼한 관리를 당부했다 .
김 원장은 " 봄배추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은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의 핵심 기반 " 이라며 , " 초기 배추 상태와 품질 관리 수준별 저장성을 비교한 뒤 ,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장 효과적인 저장 모형 ( 모델 ) 을 확대 보급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