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봄배추 생육동향 및 비료원료 수급동향 현장 점검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3-25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 이하 농식품부 ) 차관은 3 월 25 일 ( 수 )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위치한 시설봄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비료 생산업체 ( 주 ) 풍농을 방문하여 비료 원료 수급 동향 및 비료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 첫 번째로 방문한 예산군은 전국에서 시설봄배추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봄배추 주산지이며 , 월동배추 출하가 종료되는 4 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배추가 출하될 예정이다 . 현재 출하 중인 월동배추는 재배면적 증가와 소비감소 등의 영향으로 도매가격이 전 · 평년 대비 낮은 상황이다 . 다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전망에 따르면 4 월 하순부터 출하되는 봄배추 재배면적은 평년보다는 증가하나 , 작년 동기간 시세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농식품부는 재배면적 감소가 예상되는 봄 배추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재배면적 확대 및 생육관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우선 농협을 통한 봄 배추 계약재배 물량을 전년 대비 약 10% 확대하고 , 농가가 안정적으로 배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예비묘 , 약제 등 농자재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 아울러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공급 부족에 대비 하기 위해 봄배추 15 천톤을 수매 · 비축하고 , 봄철 및 여름철 가격 상승 시 도매시장 및 실수요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 김종구 차관은 " 최근 중동전쟁 등 영향으로 에너지 · 농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 라고 하면서 , " 지방정부 , 농협 등 관계기관에서는 농가가 안심하고 봄배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자재 공급 등 생육관리 지원에 더욱 힘써달라 " 라고 당부하였다 . 두 번째로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국내 2 위 비료 생산업체인 ( 주 ) 풍농을 방문하여 ,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비료 원료 수급 동향과 비료 생산 현황을 점검하였다 . 현재 비료 전체는 7 월 , 주요 요소 원료 비료 ( 요소 단비 , 21 복비 ) 는 6 월 중순까지 공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 비료 원료의 하나인 요소는 '25 년 기준으로 원료의 약 38% 를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하고 있고 중동 상황 이후 국제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 업체의 원료 구입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농식품부는 비료 수급 안정 및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비료 원료 및 제품 재고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 업체의 수입선 대체 , 원료구입 부담 완화 , 농업인 대상 적정 시비 기술 지도 등 최대한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 김종구 차관은 " 농업인의 영농 활동과 업계의 비료 원료 구입 및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최대한 필요한 지원을 강구하고 있다 . " 라고 하면서 , " 비료업체에서도 비료 원료 수급 및 비료 생산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 라고 당부하였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