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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재난피해자가 당당히 권리의 주체로 보장받도록, 민·관이 함께 머리 맞댄다

부처
행정안전부
발행일
2026-06-04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행정안전부 ( 장관 윤호중 )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4·16 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 ( 센터장 유해정 ) 와 6 월 5 일 ( 금 ) 오전 10 시 서울 코엑스에서 ' 재난피해자 권리의 시선 ( 點 )· 이어짐 ( 線 )· 동행 ( 面 )' 이라는 대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이번 컨퍼런스는 그동안 일방적인 구호 대상으로 비춰졌던 재난피해자를 ' 권리의 주체 ' 로 재정립하고 , 피해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 최근 모든 국민의 ' 안전하게 살 권리 ' 와 재난피해자의 권리를 보다 폭넓게 보장하기 위한 「 생명안전기본법 」 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시점에 발맞춰 정부 연구기관과 민간 지원기관이 함께 최초로 재난피해자 권리를 다루는 공식적인 담론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컨퍼런스는 ' 재난피해자 권리 보장의 실태와 쟁점 ', ' 실효적 재난피해자 권리 보장 체계로의 이행을 위한 과제 ' 를 두고 각각 세부 주제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학계 , 법조계 , 구호 분야 전문가 , 재난피해자 단체 등이 참여해 재난피해자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정책 이행안과 방향성을 깊이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유해정 재난피해자권리센터장은 " 재난피해자는 단순히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 재난 대응과 회복 과정에서 권리를 보장받아야 할 주체 " 라며 , " 이번 컨퍼런스가 피해자의 고통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제도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 실질적인 권리 보장 체계를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 고 밝혔다 .   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는 " 재난관리의 완성은 철저한 예방과 함께 피해자가 일상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는 것에 있다 " 라며 , "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재난피해자 중심의 연구와 정책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이번 컨퍼런스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www.ndmi.go.kr) 또는 재난피해자권리센터 (1661-2014.org)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담당자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원인조사실 김현성 (052-928-8442)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