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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올여름, 비 잦고 일교차 커 '벼 병 방제' 집중해야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04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올여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 습한 날이 계속되면 발생하기 쉬운 벼 도열병 , 잎집무늬마름병 ,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의 조기진단과 철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   ( 도열병 )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기온이 낮아지고 습한 날이 계속될 때 쉽게 발생 * 한다 . 벼 전체 생육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대응과 꾸준한 현장 관찰로 적기에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 도열병 발생 최적 조건 : 20 ∼ 25 도 , 3 일 이상 지속된 강우 , 습도 90% 이상 , 낮은 일조량 전국 병 발생 면적 : (2023) 18,478ha → (2024) 8,590 → (2025) 14,299 ( 출처 :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NCPMS) )   특히 질소비료를 많이 주었거나 논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지 않았을 때 병 발생이 심해지므로 주의한다 . 피해를 예방하려면 지역 및 지대별 표준 시비량을 참고 * 해 적정량의 비료를 주고 , 잡초를 제거해 건전한 벼에 병원 균이 옮겨지지 않도록 한다 . 병 발생 초기에 트리사이클라졸 , 프로피코나 졸 계열 등 등록 약제를 뿌려 방제하고 , 도열병에 약한 품종은 예방 위주로 방제한다 . 동일 계열의 약제로 오랜 기간 방제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서로 다른 계열의 약제로 번갈아 처리 ( 교호살포 ) 하는 것이 좋다 . * 농촌진흥청 누리집 ' 농사로 (https://www.nongsaro.go.kr)' 또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 ( 잎집무늬마름병 ) 질소비료를 많이 줘 벼가 과도하게 자라거나 ( 웃자람 ) 벼를 빽빽하게 심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도와 습도가 높아 질 때 * 발생하기 쉽다 . 적정량의 비료를 살포해 벼 포기가 벌어지거나 잎이 늘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 벼 포기 사이로 바람이 잘 통하게 한다 . 트리사이클라졸 , 헥사코나졸 계열 등의 약제로 방제한다 . *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최적 조건 : 30 ∼ 32 도 , 습도 96% 이상 전국 병 발생 면적 : (2023) 65,973ha → (2024) 28,766 → (2025) 41,873 ( 출처 : NCPMS )   ( 흰잎마름병 ) 생육 중기인 7 월 초중순부터 나타나며 장마와 태풍 , 침수로 병이 퍼진다 . 발생 초기에는 잎끝이 하얗게 마르고 , 증상 심해지면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으며 광합성이 원활하지 않아 쌀 품질과 수확량이 떨어진다 .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 병원균이 물이나 상처를 통해 침입하므로 배수로 ( 물길 ) 를 미리 정비해 재배지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관리한다 . 상습 발생지에는 저항성 품종을 심고 아족시스트로빈 , 페림존 , 가스가마이신 계열 등의 약제로 예방 위주의 방제를 한다 . * 전국 병 발생 면적 : (2023) 8,619ha → (2024) 5,728 → (2025) 1,146 ( 출처 : NCPMS )   약제 방제를 할 때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PLS: Positive List System) 에 따라 등록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사용한다 . 자세한 등록 약제 정보는 농촌진흥청 ' 농약안전정보시스템 (psis.rd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작물환경과 손지영 과장은 " 안정적인 벼농사를 위해 논 주변 잡초 제거와 물길 정비 등 재배지 관리에 힘써야 한다 ." 라며 , " 기후변화로 병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 현장 상황을 수시로 관찰하고 신속히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 라고 거듭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