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촌진흥청]'열풍건초 사각압축포장 기술' 개발…유통·저장 편의성 높여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04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기존 열풍건초 생산시스템의 현장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 열풍건초 사각압축포장 기술 ' 을 개발하고 , 이를 기 반으로 저장성과 유통 효율을 높인 현장 중심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기존 국산 열풍건초는 주로 무게 약 250kg 내외의 원형 베일 형태로 유통돼 소규모 농가나 승마장 등에서는 별도 장비가 없으면 취급하기 어려웠다 . 또한 , 개봉 후 장기간 보관 시 수분이 다시 스며들어 품질 저하가 우려됐다 .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은 기존 사각 압축포장 장비를 활용해 열풍건초를 20kg 내외 소포장 형태로 압축 · 밀봉할 수 있는 적용 기술을 개발했다 . 기존 원형 베일보다 무게와 부피를 줄여 운반과 급여가 쉽고 , 압축 공정과 이물질 제거 공정을 함께 적용해 품질 균일성을 높였다 . 또한 , 기존 사각 베일보다 압축 밀도를 약 2 배 수준까지 높여 저장 · 운반 효율을 개선했다 .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 * 도 완료했다 . * 조사료 열풍건초 이물질 제거 투입 장치 ( 출원번호 : 10-2025-0078077) 밀봉 소포장 형태라 여름철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 인력이 부족한 축산 현장에서도 손쉽게 운반 · 급여할 수 있어 유통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축종별 급여 시험도 함께 진행했다 . 시험 결과 , 국산 열풍건초는 가축의 성장과 우유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우 농가는 약 7%, 젖소 농가는 약 3% 수준의 사료비 절감 효과를 보였다 .   국립축산과학원은 열풍건초 생산 경영체와 협력해 올해 상반기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등을 대상으로 총 50 톤 규모의 열풍건초를 공급했다 . 하반기에는 민간 축산농가와 섬유질배합사료 (TMR) 업체 등 현장 맞춤형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사료생시스템과 이상훈 과장은 " 국산 열풍 건초의 생산 ·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입 건초 의존 구조를 완화하고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국내 풀사료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