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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식품의약품안전처, 풀무치 10번째 식용곤충 등재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04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식품의약품안전처 ( 처장 오유경 , 이하 식약처 ) 와 함께 식용곤충 인 ' 풀무치 ' 를 한시적 식품원료 에서 일반식품 원료 로 전환해 「 식품의 기준 및 규격 」 에 등재 하였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풀무치는 국내에서 10 번째 로 식품원료 로 인정 된 식용곤충 이 됐다 .   * ( 식용곤충 10 종 ) 메뚜기 , 백강잠 , 식용누에 , 갈색거저리 유충 , 쌍별귀뚜라미 ,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 장수풍뎅이 유충 ,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 수벌번데기 , 풀무치   풀무치는 메뚜기목 메뚜기과 곤충으로 기존 식용곤충인 메뚜기보다 크기가 크고 사육 기간이 짧아 생산성이 높은 것이 특징 이다 . 또한 단백질 과 불포화지방산 이 풍부 해 과자 , 선식 , 분말 , 초콜릿 , 고명 ( 토핑 ) 류 등 으로 활용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은 그간 풀무치 의 사육 조건 , 제조공정 , 영양성 , 위해요소 등을 연구 해 안전한 식품 소재 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 을 마련 해 왔다 . 이를 바탕으로 2021 년 9 월 식약처의 안전성 심사를 거쳐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 받았다 .   이후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식약처에 일반식품 원료 전환을 제안 했으며 , 식약처는 일반원료 등재 요건 충족 여부 와 안정성 을 종합적 으로 검토 하여 풀무치를 「 식품의 기준 및 규격 」 에 식품원료로 등재 했다 .   이번 등재로 풀무치는 동결건조 , 마이크로파 건조 , 열풍건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 할 수 있게 됐으며 , 이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식품 개발 도 가능 해졌다 . 특히 생산비 절감 과 대량 생산 , 제품 형태의 다변화 가 가능해져 곤충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 와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 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풀무치를 사육 중인 전지헌 농업인 은 " 풀무치가 일반식품원료로 등재돼 사육 농가 의 기대가 크다 ." 라며 , " 풀무치가 소비자 에게 더 친숙한 식품 소재 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식약처 식품기준과 장문익 과장은 " 풀무치의 식품공전 등재는 과학적 안전성 검토 를 거쳐 새로운 식품원료의 활용 기반을 확대 한 사례 " 라며 , "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원료 가 산업 현장 에서 활용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 · 규격을 마련 하고 , 국민이 안심 하고 다양한 식품 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에 힘쓰겠다 ." 라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 산업곤충과 박홍현 과장은 " 이번 풀무치의 일반식품원료 전환은 그동안 농촌진흥청이 추진해 온 식용곤충 관련 연구 성과 가 제도 개선 과 산업 현장 활용 으로 이어진 사례 " 라며 , "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보 된 곤충자원 을 발굴 하고 , 농가 소득 증대 와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 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와 현장 지원을 강화 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