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참고자료)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 합의
- 부처
- 산업통상부
- 발행일
- 2026-06-04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한 - 캐나다 , 에너지 자원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 합의
- 전략경제협력 특사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 활동과 연계 , 산업통상부 - 캐나다 천연자원부 「 한 - 캐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포럼 」 개최 (6.2( 화 ) 캐 오타와 )
-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 팀 호지슨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은 양국 자원협력을 구매 - 공급 구조에서 기술 · 자본 통합 공급망 파트너십으로 확장 합의
산업통상부 ( 장관 김정관 , 이하 산업부 ) 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6 월 2 일 ( 화 ) 캐나다 오타와에서 공동으로 「 한 - 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 」 을 개최하 였다 . 동 포럼은 KOTRA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 6.1( 월 ) ~ 2( 화 ) 캐나다를 방문한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 대통령비서실장 ) 활동과 연계하여 개최된 것으로 양국의 자원 관련 정부 , 협 · 단체 , 기업 등 약 150 여 명이 참석하였다 .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 심화 등 에너지 자원 공급망 환경이 재편되는 가운데 , 지정학적으로 안정되고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캐나다는 서로에게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되고 있다 . 이러한 인식 아래 , 양국은 자원 협력을 구매 - 공급 구조에서 , 기술과 자본의 통합 공급망 파트너십으로의 확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 강훈식 특사 – 팀 호지슨 장관 사전 면담 >
먼저 , 강훈식 전략경제협력특사는 팀 호지슨 (Tim Hodgson)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과 사전 면담을 갖고 , 정부 차원의 에너지 · 자원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양국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 원유 ·LNG· 핵심광물 등 자원 全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면담에서 논의된 협력 방향은 포럼을 통해 분야별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 .
< 포럼 주요 논의 결과 >
이번 포럼은 캐나다 정부 , 주요 주정부 ( 앨버타주 , 퀘벡주 , 온타리오주 ) 가 캐나다의 자원 관련 투자 · 정책 환경을 소개하고 , 한국 기업이 협력 방향 및 현장의 수요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이를 통해 , 양국 정부 및 기업은 원유 , LNG, 핵심 광물 全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원유 분야에서 한국은 캐나다 産 원유 도입을 '25 년 488 만 배럴에서 '26 년 최대 1,600 만 배럴로 약 3.3 배까지 확대하고 , 향후 연간 최대 2,000 만 배럴 까지 늘려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 이 경우 한국은 미국 · 중국에 이어 캐나다의 3 번째 원유 수출 대상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 이는 생산 원유의 90% 이상을 미국에 공급해 온 캐나다로서도 최대 원유 소비지역인 아시아로 수출선을 다변화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 양국은 이러한 상호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LNG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5% 로 참여해 연 70 만톤을 도입 중인 LNG 캐나다 1 단계 사업 ('25.9 월 ~) 을 기반으로 2 단계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 2 단계는 '26 년 3 분기 내 최종투자결정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 신규 「 Ksi Lisims 」 프로젝트 ( 연 200 만톤 ) 도입까지 더해질 경우 한국은 매년 총 340 만톤 · 641 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 産 LNG 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 이 경우 한국의 캐나다산 LNG 수입 비중도 '25 년 1.7% 에서 '31 년 3.0% 로 확대될 전망이며 , 지정학적 리스크가 없는 캐나다의 서부에서 선적된 LNG 는 13 일 만에 한국에 도착해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광물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핵심광물 생산국인 캐나다와 강력한 제조업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요처인 한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 현재 캐나다는 호주 · 인도네시아에 이은 한국의 제 3 위 광물 수입국으로 , 우리 기업들은 리튬 · 희토류 · 니켈 · 동정광 등 총 90 억 3 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 産 광물 구매 계획과 1 억 3 천만 캐나다 달러의 흑연 광산 투자 의향을 밝힌 바 있다 . 양국은 이러한 상호보완적 산업 구조를 토대로 기업 간 투자 · 구매 확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 수단에 대한 논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 특히 지난 5.8 일 정상 간 통화에서 합의한 핵심광물 공동비축 협력의 경우 , 한국 산업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금년 말까지 공동비축 합동계획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
아울러 동 포럼을 계기로 , 양국 기관 간 MOU 1 건도 체결되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캐나다 지질조사소 (GSC) 는 「 자연수소 공동연구 이행협정 (IA) 」 를 체결하고 , 자연상태에서 발생해 탄소배출이 없고 , 생산 단가가 저렴한 차세대 자원인 자연수소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마지막으로 양국 정부와 KOTRA 는 원유 ·LNG· 핵심광물 등 에너지 · 자원 분야의 도입 · 투자 등 협력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 기업의 현장 애로를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다 . 끝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