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찾아가는 안전관리', 농작업 재해·폭염 피해 줄어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04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 년간 ' 국민 안전 중시 ' 국정 기조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와 '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 을 추진하고 있다 .
이러한 정책 일환으로 ' 농작업 재해예방 강화 ' 를 국정과제에 반영 , 2025 년 9 월 ' 농업인 안전 및 농작업 재해예방 대책 ' 을 수립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협력해 2030 년까지 농작업 사망사고 20% 경감을 목표로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
그동안 교육 · 홍보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 농작업안전관리자 ', ' 온열질환 예방 요원 ' 등 전문 인력을 선발 · 육성하고 농가를 직접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 ·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 체계로 전환해 성과를 내고 있다 .
△ 안전 점검 ( 컨설팅 ) 효과 ' 뚜렷 ' = 2025 년부터 안전보건 , 농업 관련 자격 · 경력자 40 명을 농작업안전관리자로 신규 선발해 4 개도 20 개 시군에 배치했다 . 전문 역량을 갖춘 안전관리자들은 소규모 농사업장 등 2,000 여 농 가를 방문해 농가당 3 회에 걸쳐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밀착 지원했다 .
그 결과 , 전문 상담 ( 컨설팅 ) 농가 재해율은 1.74% 로 일반 농가 평균 (5.63%) * 대비 약 1/3 수준 , 70%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 현장의 위험 요인 을 사전에 발굴 · 개선 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 실질적인 재해 감소로 이어졌음을 확인했다 .
* 최근 3 년 ('22 년 ∼ '24 년 ) 농업인안전보험 가입농가의 평균 재해율 : 5.63%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농작업안전관리자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2 배 이상 확대해 88 명 ( 전국 44 개 시군 ) 으로 늘렸다 . 또한 , 안전 전문 상담 ( 컨설팅 ) 대상 농가를 5,000 호로 확대해 더 많은 농업 현장에서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 폭염 위험성 인식 전환 ' 착착 ' = 여름철 폭염 예방 대책도 강화해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함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 이를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 현장 체감형 안전 수칙 등을 제공해 농업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
이 같은 노력으로 농업 분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2024 년 12 명에서 2025 년 7 명으로 약 41.7% 감소했다 . 추정 사망자 가운데 60 대 이상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 선도 농업인 약 1,000 명을 선발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 안전 행동 요령 , 응급처치 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 으로 양성했다 .
이들은 6 월부터 8 월까지 전국 약 100 개 지역 전국 10 만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위험 노출 점검 , 안전 수칙 안내 , 고령 · 취약 농업인 안부 확인 , 예방 용품 보급 등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 김경수 과장은 " 농작업 재해 , 폭염 등 기후 위 험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농촌 현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 라며 "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적 뒷받침에 더욱 힘쓰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