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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수칙 "물 자주, 옷은 시원, 한낮 휴식"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6-04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초여름에 접어드는 6 월을 맞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을 안내하고 , 실천을 당부했다 .   △ 작업 시간대 조정하기 = 기상청 정보를 참고해 폭염 특보가 예보된 날에는 더운 시간 ( 오전 11 시 ∼ 오후 5 시 ) 농작업을 자제하고 휴식한다 .   △ 바람 잘 통하는 밝은색 작업복 입기 = 면 소재로 된 헐렁한 긴 소매 · 긴바지 작업복을 입어 땀을 잘 마르게 하고 ,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한다 . 밝은색 옷은 햇빛을 반사해 체온 상승을 막아주고 , 챙이 넓은 모자를 쓰면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   △ 물 자주 마시기 = 야외 농작업 중에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30 분 간격으로 한 컵 정도의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시며 수분을 보충한다 .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는 갈증 해소보다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고 , 술은 체온 조절 능력을 떨어뜨려 온열질환 위험을 높인다 .   △ 그늘막 휴식 공간 마련 = 햇볕 아래서 장시간 농작업을 하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므로 그늘막이나 나무 밑에서 주기적으로 휴식한다 . 농작업 중 그늘에서 몸을 식히면 체온을 안정시키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 동료 상태 서로 살피기 = 작업 동료가 힘들어 보이면 말을 걸어 상태를 살피고 ,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한다 . 얼굴이 붉거나 어지럼증 , 두통 , 구토 등의 증상이 보이면 즉시 농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만약 의식이 없으면 , 즉시 119 에 신고하고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얼음물 병 또는 시원한 물수건을 목과 겨드랑이에 대어 체온을 낮춘다 . 수분 섭취는 반드시 의식이 있을 때만 권장된다 .   한편 , 6 월 1 일부터는 기상청 폭염 특보 체계에 기존 ' 폭염주의보 ', ' 폭염경보 ' 에 추가해 더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 폭염중대경보 ' 가 신설된다 . 이는 온열질환자 수가 급증하는 임계온도인 체감온도 38 도 ( ℃ ) 이상 또는 기온 39 도 ( ℃ )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 이때는 야외 및 비닐온실 같은 실내 농작업을 중지한다 . 이와 함께 신설된 ' 열대야주의보 ' 는 밤 최저 기온이 25 도 ( ℃ )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 . 밤사이 고온으로 수면 부족이 느껴지면 , 다음 날 작업 일정이나 강도를 조정한다 .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는 더위에 충분히 적응되지 않은 초여름 각별하게 주의한다 .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 김경수 과장은 " 이달부터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된 '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 이 여름철 농작업 안전 수칙을 전파하며 현장 밀착 예방 활동에 나선다 ." 라며 " 농업인 스스로 기본 수칙을 실천하고 ,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자율점검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