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잠자던 농업기술' 깨워 현장 실용화 추진한다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6-04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농업과학원은 최근 10 년간 (2016~2025 년 ) 연구 개발한 기술 중 현장에 보급되지 않은 기술의 현장 활용성을 검토해 실용화 촉진을 추진한다 .
평가대상 기술은 현장 보급 가능성이 있는 영농 기술 56 건과 신기술 시범 사업으로 제안돼 기술력은 인정받았으나 , 현장에 보급되지 못한 제안 사업 120 건이다 .
이 중에는 에너지절감을 위한 피브이티 (PVT) * 기술 , 가축분뇨 처리시설 폐열회수시스템 등을 비롯해 노동 절약을 위한 배추 아주심기 기계 , 마늘 파종기 , 탄소중립을 위한 풋거름 농경지 종합 적용 기술이 포함돼 있다 .
* 태양열과 태양광을 합친 패널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 방 농촌지도기관 현장 전문가 9 명으로 하여금 자료를 평가하도록 했다 . 주요 평가 항목은 경제성 , 기술성 , 현장 수요성과 활용성 , 묶음 ( 패키지 ) 가능성 등이다 .
현장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활용 분야별 검토를 거친 후 영농교육과 기술정보는 농업 현장에 즉시 제공할 방침이다 .
중 · 장기적 관점에서 현장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 중 보완이 필요하거나 단편 기술을 종합한 묶음 기술들은 현장 실증 , 시범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 장선화 과장은 " 우수한 연구 성 과가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라며 , "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 기술과 미래 농업 대응 기술 확산에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국립농업과학원은 올해 안에 인공지능 기반 현장 실증 과제 발굴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되지 못한 기술은 보완해 현장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 아울러 지자체와 협업해 기술 환류 체계 강화 ,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 시범 사업 경제성 분석 지원 확대를 병행할 방침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