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정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줄이기 위한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
- 부처
- 행정안전부
- 발행일
- 2026-06-0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정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2026 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 을 본격 시행한다 .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 지난해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17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장소별로는 바닷가 (8 명 ) 와 강 · 하천 (5 명 ) 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와 수영미숙 (13 명 ) 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 최근 3 년간 물놀이 사고현황 ( 명 ) : ('23) 19 → ('24) 18 → ('25) 17 이번 대책은 대통령이 지난 국무회의 (5.12.) 에서 "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할 것 " 을 지시함에 따라 , 현장 안전관리 요원 증원 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 앞서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5.28.) 하고 , 올여름 수상 안전관리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2026 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물놀이 현장 , 빈틈없는 안전관리 및 상황 대응력 강화 하천 · 계곡 , 해수욕장 , 국립공원 등 행락객이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요원 5,700 여 명을 배치한다 .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40 명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 안전관리 요원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 정위치 근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 배치 전에 받는 사전교육 외에 매월 1 회 이상 특별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위급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높인다 . 아울러 , 지역 주민이 안전시설의 노후나 훼손 상태 등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지방정부가 즉시 이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 주민점검신청제 ' 도 운영한다 . 》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운영 및 사고 다발 지역 집중 관리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방학 · 휴가철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 지역별 전담 공무원 지정 , 하천 · 계곡 · 해수욕장 · 연안해역 대상 특별점검 등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 · 군 · 구는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 자율방재단이나 시민수상구조대와 같은 민간 구조단체와 함께 현장 순찰과 홍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 물놀이 위험구역에는 접근 차단시설과 CCTV 를 활용한 무인감시시스템 설치를 늘리는 한편 , 안전관리 요원의 출 · 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취약 시간대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 》 교육 · 홍보 다각화로 안전의식 제고 입수 전 준비운동 , 구명조끼 착용 ,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행동요령을 다양한 매체 (TV, 라디오 , 전광판 , 안전안내문자 등 ) 를 활용해 지속 홍보한다 . 특히 ,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 또한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 안전점검의 날 ( 매월 4 일 ) 과 연안안전의 날 (7 월 18 일 ) 등을 계기로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 정부는 올여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 관계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관 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 라며 , " 더위를 피해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려는 국민께서는 입수 전 준비운동 ,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 " 라고 강조했다 . * 담당자 : 재난안전점검과 박회성 (044-205-4251)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