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하여 영농 현장 애로 신속 해소 추진
-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발행일
- 2026-05-31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는 중동전쟁 장기화에도 불구 , ' 중동 상황 모니터링 대응단 ( 단장 : 차관 )' 을 중심으로 농업 관련 8 개 분야 * 별 전담팀 ( 팀장 : 국장 ) 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 ' 민 · 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 이하 '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 운영과 신속한 추경 집행 등으로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식품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 * ① 비료 , ② 농업용 필름 , ③ 면세유 , ④ 축산 , ⑤ 식량작물 , ⑥ 원예작물 , ⑦ 식품 , ⑧ 수출 지난 한달 간 '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 를 운영한 결과 총 94 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 그 중 비료 , 멀칭 · 하우스 필름 , 원예작물 포장재 , 면세유 , 화훼 등의 분야에서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직접적인 영농 차질이 우려되는 제안 42 건 * 에 대해서는 제안자와 직접 소통하고 즉각적인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 * ( 비료 ) 16 건 , ( 멀칭 · 하우스필름 ) 15 건 , ( 포장재 ) 5 건 , ( 면세유 ) 5 건 , ( 화훼 ) 1 건 등 비료의 경우 전년보다 30% 이상 많은 물량이 공급 (5.27 일 판매물량 기준 ) 되고 있으며 , '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 를 통해 일시적인 비료 재고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농협 13 개소에 대해 농협 ( 전체 비료의 97% 판매 ) 을 통한 우선 공급으로 농업인 어려움을 즉시 해소하였다 . 농업용 필름의 경우 현장점검 결과 봄철 영농에 필요한 물량은 이미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현장점검 결과 일시적인 농업용 필름 재고 부족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정부 ( 농식품부 · 산업부 )- 민간 ( 농협 · 석유화학업체 ) 협력으로 농업용 필름 원료 우선 배정 , 필름 생산 및 지역농협 시범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 농협을 통한 공급 확대 , 지역 간 물량 조정 등으로 6 월까지 필요한 물량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농협 187 개소에 대한 지원을 완료하였다 . 또한 , 연간 수요의 70% 가 9 월 이후 집중되는 하우스필름의 경우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5 월중 예약 구매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협을 통해 8 월말까지 할인 (4%) 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포장재 가격 상승 및 공급 부족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5 월 28 일부터 6 월 3 일까지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 8 개 매장에서 비닐봉투 대체용 종이 봉투 15 만장을 시범 도입한다 . 이를 활용해 오이 , 애호박 , 청양고추 , 가지를 대상으로 개별 포장 없이 판매하고 ,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연계하여 추진하는 한편 , 유통업계와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종이봉투 활용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가 증가한 화훼 분야는 플라스틱 화분 가격 상승 및 공급 부족에 대응하여 농협을 통해 5 월말까지 4 천박스를 재고가 부족한 지역에 우선 공급하였다 . 농식품부는 총 3,775 억 원의 추경 예산 중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비료 · 사료 · 면세유 · 농식품 수출 등의 분야에 1,982 억 원을 편성한 바 있다 . 또한 , 농업인이 추경의 효과를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5 월까지 농업인 대상 사료구매자금 590 억 원 ( 전체 650 억 원 대비 91%) 과 유가 연동보조금 102 억 원 ( 전체 623 억 원 대비 16%, 3~4 월분 신청액 ) 지급을 완료하였다 . 중동전쟁에 따른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 등을 위한 농식품 수출바우처 사업 ( 총 72 억 원 , 기업당 최대 1.5 억 원 지원 ) 은 중동 수출 실적 등을 고려하여 5 월에 지원기업 211 개사를 선정하였으며 , 6 월 신청분부터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 중동전쟁 장기화와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비료 · 농업용 필름 · 원예작물 포장재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에 대한 농업 현장의 우려가 있으나 , 분야별에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농업인이 영농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 라고 말하며 , " 다만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수요가 집중되어 일시적인 수급 불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 '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공유해주시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농업인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 농자재 수급과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