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논 농업 구조 전환, 혁신 권역 조성 사업 첫 추진!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5-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우리나라 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 논 농업 구조 전환 혁신 벨트 ' 조성 시범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
이 사업은 논에서 벼 재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 배출을 낮추고 , 질소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 저탄소 · 고품질 쌀 혁신 벨트 ' 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이모작 체계 확대 및 논 범용화 기반을 조성하는 '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 벨트 ' 로 나뉜다 .
* 메탄 (CH 4 ), 아산화질소 (N 2 O) 등
각각 충북 진천군 덕산읍 일대 100 헥타르 (ha), 경북 예천군 지보면 일대 5 0 헥타르 (ha)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 2027 년까지 2 년 연속사업으로 계속 지원한다 .
△ 저탄소 · 고품질 쌀 혁신 벨트 = 농촌진흥청이 연구 · 개발한 농경지 온실가스 저감 관련 기술 21 종 가운데 7 종 이상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과 질소비료 사용량을 최대 20% 이상 줄이는 것이 목표다 .
논물 관리 (' 중간 물떼기 '+ ' 논물 얕게 걸러 대기 '), 논 유기물 관리 ( 볏짚 수거 + 부숙 퇴비 활용 ), 바이오차 투입 , 깊이거름주기 , 마른논 써레질 , 완효성 비료 활용 기술 등을 적용한다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는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탄소 감축량 산정 및 인증 과정을 진행해 일정 수준 이상 온실가스 감축이 확인되면 생산된 쌀에 ' 저탄소 인증 ' 을 부여한다 .
인증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후 점검을 시행하고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투입이 계속되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
△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 벨트 = 논 재배가 가능한 식량작물 * 이모작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 국내 곡물 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 [ 하계 ] 팥 , 녹두 , 옥수수 , 수수 , 감자 , 고구마 , 참깨 , 들깨 , 땅콩 등
[ 동계 ] 밀 , 보리 , 귀리 , 호밀 , 트리티케일 , 사료작물 등 ( 녹비작물 제외 )
대표적인 이모작 재배 모형은 봄철에 두류 ( 팥 , 녹두 ), 여름철에 곡류 ( 옥수수 , 수수 )· 유지작물 ( 참깨 , 들깨 )· 식량작물 ( 고구마 ) 중 한 작물을 선택해 재배한 뒤 가을 · 겨울철에 밀 , 보리 또는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이 있다 . 또는 , 봄 작물 ( 감자 , 옥수수 ) 과 여름 · 가을 작물 ( 두류 , 잡곡 , 유지작물 ) 순서로 재배할 수 있다 .
이모작 혁신 벨트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에서는 표준 재배 모형에 제시된 작물 가운데 지역에서 안정적 생산이 가능한 작물을 선택해 이모작 재배하면 된다 .
사업 대상지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식량작물 신품종이 확대 , 보급되고 ,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 등과 전 과정 기계화 기술 , 저탄소 재배 기술이 투입된다 .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예천군에서는 동계작물로 보리를 재배한 뒤 하계작물로 녹두를 심는 논 이모작 기계화 재배 체계를 확립하고 , 100% 사전 계약 재배로 안정적 소비처가 확보된 전문 생산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장재기 팀장은 " 이번 사업은 그간 농촌진흥청의 식량작물 분야 연구 성과 및 개발 기술을 대단위 단지에 적용하는 첫 사례 " 라며 " 논 농업 구조 전환이 지역 산업 · 경제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