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촌진흥청]양돈가 골칫거리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기본 방역 수칙만 지켜도 막는다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5-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리는 '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PRRS, 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장 기본 방역관리와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   '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 은 양돈농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소모성 질병으로 , 번식 장애와 성장 지연 등을 일으켜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   특히 이 질병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고 전파력이 강해 한 번 농장에 유입되면 장기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 또한 감염된 수퇘지는 정액을 통해 수개월 동안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으므로 후보돼지와 정액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따라서 농장에서는 후보돼지와 정액을 통해 외부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 후보돼지는 반드시 격리 사육과 적응 관리 과정을 거친 뒤에 돼지 무리에 편입해야 한다 .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농장 상황에 맞는 백신접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농장 내부 이동 관리도 중요하다 . 일령이 다른 돼지들을 섞어 키우거나 돈사 간 이동이 잦으면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 . 따 라서 같은 시기에 들어온 돼지를 함께 사육하고 함께 출하하는 ' 올인 올아웃 (All-in All-out) * ' 사육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가축을 같은 시기에 입식 · 출하해 질병 순환을 차단하는 사양관리 방식   또한 농장 내부 확산을 막기 위한 위생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 작업자와 장비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돼지 이동 경로가 겹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 바이러스는 대부분의 소독제로 없앨 수 있으므로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아울러 백신을 '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 피해를 줄이는 보조수단으로 활용한다 .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감염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 증상을 완화하고 바이러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번식용 돼지에 3~6 개월 간격으로 정기 접종해 농장 전체의 면역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다만 농장 상황과 유행 바이러스 유형 등이 다양하므로 , 수의사와 상담한 후 적절한 백신접종 계획을 세워야 한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석진 가축질병방역과장은 "'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 은 어미돼지에게는 유산 · 사산 등을 유발하고 , 새끼 돼지에게는 호흡기 질환과 폐사율 증가 등의 피해를 줄 수 있다 ." 라며 "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 방역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한편 , 국립축산과학원은 '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 감염과 면역반응에 관 여하는 유전자를 발굴하고 , 이를 활용한 질병 저항성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