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자연에서 건강하게"…대관령 초지서 한우 100여 마리 순환 방목 시작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5-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5 월 26 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 헥타르 (ha) 규모 초지에 암소 100 여 마리를 방목했다 .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 월 말부터 10 월까지 한우 암소 방목을 추진하고 있다 .
올해 방목한 한우 암소는 10 월 31 일까지 약 5 개월간 넓은 초지에서 생활하며 신선한 목초를 섭취한다 .
방목은 비타민 에이 (A) 생성에 도움 되는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흡수할 수 있고 , 평소보다 운동량이 늘어나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다 .
한우연구센터는 초지 훼손을 줄이고 목초 재생을 돕기 위해 구획 별 순환 방목 방식을 택하고 있다 . 순환 방목은 티모시와 톨페스큐 등 다양한 목초가 섞여 있는 초지를 나누어 한우를 이동시키며 방목하는 방식이다 .
이 방식을 통해 대 관령 초지의 다양한 목초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한우 생산성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아울러 방목 기간에도 한우의 영양소 요구량을 고려해 배합사료를 함께 급여하고 ,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급수 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
또한 , 그늘막과 울타리를 수시로 점검해 가축 안전을 지키고 , 야생동물 침입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윤호백 센터장은 " 대관령 초지를 활용한 방목 사육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우 건강 관리와 생산성 향상 연구 , 초지 활용 기술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