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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맞춤형 전문 상담 '한우 번식 효율 높인다'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5-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5 월 26 일 충청 북도 청주시에 있는 한우 번식 · 비육 일관 사육 농가 ( 홍도농장 ) 를 방 문 , 한우 번식 효율 개선을 위한 현장 전문 상담 ( 컨설팅 ) 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조 원장은 귀농 4 년 차 청년 승계농 김성훈 대표를 만나 한우 사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 가축비 절감과 농가 자 립 기반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   한우 120 여 두를 사육하고 있는 김 대표는 번식우 임신율이 전국 평균 (60%) 의 절반 수준인 30% 대에 머물자 , 국립축산과학원에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   이에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연구진은 해당 농가 번식우 51 두의 생식기를 진단하고 , 신체충실지수 (BCS) 측정 자료와 혈중 대사물질 12 종을 정밀 분석했다 .   분 석 결과 , 이 농가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육성우 사료를 과다급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로 인한 번식우의 평균 신체충실지수 (BCS) 가 정상 기준인 3.0 을 초과한 3.6 이상으로 나타나 비만 상 태였다 . 직장 내 지방괴사 증상과 영양 불균형 ( 혈중요소질수 수치 초과 ) 이 수태 당 종부 횟수 증가 (3.3 회 ) 와 난산 유발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   연구진은 번식 효율 개선할 수 있도록 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급여 사료의 영양소 수준을 조정하도록 제시하고 , 오는 10 월까지 개선 효과를 지속해서 검증할 계획이다 .   홍 도농장 김성훈 대표는 " 번식 장애와 난산 원인을 알 수 없어 답답하던 차에 국립축산과학원이 혈액과 생식기 정밀 분석으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 큰 도움이 됐다 ." 라며 " 이를 통해 청년 승계농의 한계를 극복하고 , 농장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 ." 라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 용민 원장은 " 한우 산업의 경쟁력은 경험에 의존하는 관행 에서 벗어나 ,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번식 효율 향상과 이를 통한 생산비 절감에서 비롯된다 ." 라며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 상담을 확대해 청년 승 계농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가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