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인공지능(AI) 활용한 지피지기(知彼知己), 농업소득 25.9% 증가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5-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작년 한 해 전국 55 호 농가를 대상으로 ' 인공지능 (AI) 기반 경영 전문 상담 ( 컨설팅 )' 을 시범 추진하고 , 이 중 작기가 끝난 33 호 농가의 농업소득 추이를 분석 , 공개했다 .
2025 년 발족한 ' 인공지능 (AI) 기반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단 ( 이하 , 지원 단 )' 은 인공지능 (AI) 을 활용해 개별 농가의 경영 실태를 분석하고 , 그 결과를 근거로 경영 전문 상담을 제공해 농업소득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
지원단은 지난해 4 월부터 11 월까지 8 개월간 해당 농가의 기본정보를 토대로 가격 적정성과 고용 노동비 , 병충해 방제 , 관행 시비 등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이를 바탕으로 대상 농가의 농업소득 변화를 전년도 농업소득과 비교 분석한 결과 , 분석 대상 33 호 농가 중 21 호 농가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 체 평균 농업소득은 25.9% 증가했고 , 1 기작 10 아르를 기준으로 약 162 만 원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
지원단이 인공지능에 경영데이터를 학습시켜 전문 상담 대상 농가와 평균 또는 고소득 농가들의 경영 성과를 비교해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소득 상승 전략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 .
대상 농가들은 자신의 경영 상태를 전국의 농가 수준과 비교 , 확인할 수 있었고 , 선진 농가의 경영 방식을 도입해 경영과 생산에 응용함으로써 수량 증대와 소득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다 .
농촌진흥청은 오는 7 월 , 이번 전문 상담에서 소득 증가 효과를 못 본 농가 사례를 대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최광호 기술협력국장은 " 기후 변화 , 노동력 감소 등 대내외 여건이 불확실해지면서 농업소득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 라며 "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영 전문 상담을 정착시켜 농가 스스로 경영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