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농촌진흥청]우수 귀리 유전자원 '미래 식량 소재' 가능성 찾는다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5-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 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귀리 유전자원의 다양성과 유용 형질을 평가하고 미 래 식량과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5 월 27 일 ' 귀리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 ' 를 연다 .   이번 현장 평가회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호주 , 튀르키예 등 30 개 나라에서 수집 · 보유한 귀리 유전자원 567 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이날 육종가와 연구자 , 산업체 관계자 등이 현장에서 직접 귀리 유전자원을 관찰하고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 또한 , 조숙성 , 내도복성 ( 쓰러짐을 이겨내는 성질 ) 등 재배 안정성 관련 형질과 조단백 , 조지방 , 베타 - 글루칸 , 식이섬유 등 기능성 성분 특성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   평가 결과 우수 자원은 신품종 육성을 위한 핵심 육종 소재로 활용되고 , 건강기능식품이나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에도 이용될 전망이다 .   이번 평가회에 선보이는 귀리 유전자원 정보는 씨앗은행 (genebank.rd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분양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연구자는 ① 분양신청서 , ② 자원목록 , ③ 분양계약서를 제출하면 자원을 분양받을 수 있다 .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고종철 센터장은 " 귀리 유전자원은 미래 식량안보와 건강기능식품 소재 산업을 동시에 뒷받침할 중요한 생물자원 " 이라며 , " 현장 평가회에서 발굴된 우수 자원이 신품종 개발과 기능성 산업 활성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라고 말했다 .   귀리는 베타 - 글루칸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최근 오트밀 , 귀리 음료 등 다양한 식품 원료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 특히 식물성 단백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귀리의 산업적 가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