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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대학-농업 현장 협업'으로 과수 기상재해 대응 기술 확산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5-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기후변화 대응 사과 안정 생산 재배 기술 ' 자동 개폐형 그늘망 시스템 ' 을 전국 단위로 현장 실증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 실증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 농업기술 산학협력 지원 사업 ' 선정 과제로 진행한다 .   ' 농업기술 산학협력 지원 사업 ' 은 농촌진흥기관 , 대학 , 농산업체 · 농업인 등이 개발한 기술이나 기술 적용 제품을 실증 · 확산하기 위해 전문 기술과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진행한다 .   올해는 총 22 개 과제를 선정해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 해결과 신기술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   ' 자동 개폐형 그늘망 시스템 ' * 은 강한 햇볕과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 과실을 보호하고 , 태풍 · 강설 등 기상재해 발생 시에는 그늘망을 자동 개방해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치이다 . * Ⅲ 유형   지난해 경북대학교가 경북 지역 사과 농가 11 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 · 확산한 결과 , 현장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전국 단위 과제로 확대했다 . 강원 횡성 , 충북 괴산 , 전북 무주 , 경북 영주 · 청송 · 예천 , 경남 밀양 등 4 개 권역 9 개 농가에서 실증 중이다 .   이 기술은 햇볕데임 ( 일소 ), 잎 타는 현상 ( 엽소 ), 우박으로 인한 과실 표면 손상과 열매 떨어짐 ( 낙과 )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 설치비용은 기존 고정형 자동 차광망 대비 약 1/5 수준으로 낮고 , 농가가 자가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실증과정에서 농가 맞춤형 전문 상담 ( 컨설팅 ), 현장 교육 , 기술 시연회 등을 추진해 현장의 기술 수용도를 높이고 , 향후 지자체 시범 사업 및 민간 확산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장기창 과장은 " 농업기술 산학협력 지원 사업은 2024~2025 년 동안 전국 72 개 권역 , 318 개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실증을 추진했으며 , 기술 수용도 90%, 자체 기술 확산율 26.9% 등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 라며 "' 자동 개폐형 그늘망 시스템 ' 기술이 사과 안정 생산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적용과 확산에 힘쓰겠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