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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정신의료기관 실증,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 확산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5-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우울 고위험군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 마음에 뿌린 씨앗 ' 현장 보급을 확대하고 ,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5 월 28 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에서 공동 연수 ( 워크숍 ) 를 열었다 .   ' 마음에 뿌린 씨앗 ' 은 농촌진흥청이 우울 고위험군을 위해 개발한 인지행동 전략 기반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 . ' 파종 – 재배 – 수확 – 활용 ' 으로 이어지는 식물의 생애주기를 삶과 연결해 , 부정적이거나 왜곡된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   정신의료기관 실증 결과 , 우울 고위험군의 우울감 은 이전보다 30%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 감정 안정과 내면 성찰 능력 향상을 보여주는 ' 상대적 세타파 (RT)' 는 29% 증가했고 ,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보여주는 ' 상대적 알파파 (RA)' 도 18% 증가했다 .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기술을 이전받은 20 개 업체 중 8 개 업체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신규 업체 ,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관계자 , 지방 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30 여 명이 참석했다 .   이들은 농업 기술과 치유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인지행동전략을 적용한 통합 모형 ( 모델 ) 이론 강의와 파종 , 꺾꽂이 , 방제 , 이식 등 원예 기술 실습에 참여했다 . 아울러 , 기술 이전 농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   특히 , 프로그램 효과성과 사업성을 확인한 5 개 신규 업체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해 프로그램 확산에 탄력을 받게 됐다 .   이날 행사가 열린 ' 자연맘 (MOM) 치유농장 ' 은 기술을 이전받아 본격적인 프로그램 도입을 준비하고 있 다 . 또 다른 기술 이전 업체인 ㈜ 혜윰은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원예 재료를 회기별로 표준화한 ' 맞춤형 꾸러미 ' 를 개발 ,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   기술 이전 농장 중 하나인 ' 민스 가든 ' 최민서 대표는 " 현장에 프로그램을 적용해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지켜보면서 효과를 매번 실감하고 있다 ." 라며 " 이런 효과가 농장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 라고 실제 운영 경험을 전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광진 과장은 " 이번 행사는 기술 개발 연구 기관과 농장 , 서비스를 연결하는 보건 · 복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역량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 ." 라며 , " 치유농업이 국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업 하겠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