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브라질 장벽 허문 '케이(K)-농자재', 민관 한 팀으로 남미 시장 진출 발돋움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5-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국내 농자재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순 브라질 현지에서 진행된 농자재 분야 민관 협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
농촌진흥청은 이달 18 일부터 21 일까지 나흘간 국내 친환경 농자재 5 개 업체가 포함된 민간사절단을 이끌고 브라질을 방문해 우수한 국내 친환경 농자재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
정부의 외교적 성과를 민간 기업의 해외 진출과 연계해 지원하고 , 민관이 한 팀을 이뤄 현지 시장 개척이라는 새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보라는 반응이다 .
특히 최근 브라질의 생물농자재법 (Bioinput) 시행에 맞춰 국내 친환경 농자재 기술을 소개하며 , 브라질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타진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
이를 통해 브라질 현지 기업과의 동반 성장 발판을 구축하고 , 향후 기업 간 거래 (B2B) 를 활성화해 브라질을 선두로 한 남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이라는 결실을 거두었다 .
아울러 브라질 환경기후변화부 (MMA) 와 ' 농약에 대한 환경생태 위해성 평가 분야 ' 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업무협약 (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
양국은 향후 위해성 높은 농약에 대한 안전 사용 및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고 , 최근 중요하게 거론되는 미생물농약 등 생물 농자재 사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국가 간 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또한 , 지난 2 월 체결한 한 - 브라질 농업 분야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 한 - 브라질 공동 심포지엄 및 산업체 간담회 ' 를 열고 , 양국의 농약 · 비료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이 간담회에는 브라질 현지 기업체 , 관련 협회 , 시험기관 등 민간 기업이 대거 참여해 양국의 미생물농약 , 화학농약 등록 ․ 평가 제도의 운영 방법과 절차를 소개했다 . 이와 함께 농약의 약효 · 약해 , 인축 독성 , 환경 독성 , 잔류 등 평가 방법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이번 양국 교류 행사는 정부가 앞장서서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 민간 기업이 현지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라며 , "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농자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안착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라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