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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경기 고양 사과 과수원,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5-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5 월 27 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사과 과수원 * 1 곳 (0.03ha) 에서 채취한 의심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 경기도 고양시는 그동안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곳이다 . 이로써 올해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 충북 보은 , 충남 공주에 이어 4 곳으로 늘었다 .   27 일 오전 , 농가가 자가 예찰 중 의심 증상을 발견하고 관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했으며 , 현장에 출동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간이 진단 검사로 발병을 확인했다 .   이후 경기도농업기술원 현장진단실에서 시료를 접수하고 국립농업과학원 으로 이송 , 실시간 유전자 분석을 거쳐 당일 오후 양성 진단을 내렸다 . 신규 발생 지역에서 채취된 의심 시료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분석을 진행한다 .   현재 해당 과수원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 공적 방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 중 완료할 예정이다 .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원인과 확산 경로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추진 중이다 . 이번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사과 과수원은 파주시와 인접한 지역에 있는 곳으로 반경 2km 이내에는 파주시에 속한 사과 과수원 3 곳 (0.7ha) 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이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 , 파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긴급 예찰을 벌여 추가 발생 여부를 조사했다 .   농촌진흥청은 5 월 28 일 오전 10 시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주재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 신규 발생 지역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이어 공적 방제 현장을 찾아 작업 상황을 확인하고 ,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   한편 , 5 월 27 일 기준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상황은 전국 39 개 농가 17.4 헥타르 (ha) 로 전년 동기 (27 개 농가 10.1ha) 보다 늘어난 상황이다 . 지난 5 월 19 일부터 과수화상병 위기관리 단계는 ' 경계 ' 로 유지되고 있다 . * 과수화상병 위기 상황 단계 : 관심 ( 평시 ) → 주의 ( 기존 발생 지역에서 발생 ) → 경계 ( 기존 발생 지역에서 다발생 , 신규 시도 발생 ) → 심각 ( 국가 재난 수준 확산 )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채의석 과장은 "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되고 있어 미발생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라며 " 과수 농가의 적극적인 예찰과 신고로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상 증상 발견 시 농업기 술센터나 병해충 신고 대표 전화 (1833-8572) 로 빠른 신고 당부드린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