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기후 변화 대응 '국산 밀 신규 우수 계통' 현장 평가회 개최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5-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5 월 28 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신규 육성 밀 우수 계통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
이번 평가회는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수입 밀 기반의 국내 식 료품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 국내 환경에 적합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우수 신품종 개발로 국산 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
국립식량과학원과 광주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 전남농업기술원 밀 육종 및 재배 담당자를 비롯해 한국우리밀농협 , 구례우리밀 등 생 산자단체 대표 30 여 명이 참석했다 .
평가 대상은 농촌진흥청 맥류작물과에서 육성해 지역별 생육 적응성 ( 지역적응시험 ) 을 평가 중인 계통으로 , 면용 ( ' 전주 435 호 ', ' 전주 436 호 ') 과 빵용 (' 전주 437 호 ') 으로 특화된 우수 후보군이다 .
참석자들은 신규 계통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을 기존 품종과 비교 , 평가하며 지역 맞춤형 품종으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김시라 소장은 " 광주광역시와 전남은 국산 밀 주요 재배 지역인 만큼 지역 기후에 맞는 우수한 신규 품종 선발이 중요하다 ." 라며 , " 이를 통해 이모작 작부체계가 안정적으로 안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국산 밀 자급률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라고 밝혔다 .
농촌진흥청 기초식량작물부 김기영 부장은 " 국산 밀 경쟁력 확보의 핵심은 지역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품종을 농가에 신속히 보급하는 것이다 ." 라며 , "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신품종을 개발하는 한편 ,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연계한 채종 단지를 조성해 우수한 신품종 종자가 조기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