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화명나방' 피해 최소화, 예찰과 제때 방제 중요
- 부처
- 농촌진흥청
- 발행일
- 2026-05-29
- 소스
-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은 모내는 시기부터 논에서 발생해 피해를 주는 이화명나방의 예찰과 방제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
이화명나방은 풀명나방과에 속하는 주요 해충이다 . 벼의 어린잎에 200~300 개가량의 알을 낳고 , 알에서 깨어난 유충은 초기에는 잎을 갉아 먹고 점차 줄기 속으로 파고 들어가 피해 * 를 준다 .
* 연도별 성충 발생 : [ 전북 ] 12 마리 ('21), 343('22), 198('23), 795('24), 136('25) [ 충남 ] 99('21), 65('22), 330('23), 73('24), 192('25)
우리나라에서는 논에 모를 내는 봄철 (1 화기 : 성충 발생 ) 과 벼의 출수가 진행되는 늦여름 (2 화기 ) 연중 2 회 발생한다 .
1 화기 방제를 놓치면 2 화기에 이화명나방 밀도가 높아져 출수기 벼 줄기를 갉아 먹어 벼 이삭이 여물지 못한다 . 결국 벼 이삭이 하얗게 마르는 백수현상이 발생해 수확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연구진은 최근 3 년간 이화명나방의 1 화기 발생 시기를 분석했다 . 그 결과 , 이화명나방 성충은 전북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5 월 중하순경에 발생하고 있으며 , 점차 발생 지역이 넓어지고 있다 .
올해 전북과 충남 지역의 이화명나방 성충 50% 발생 시기 * 는 전년보다 약 3 일 늦은 6 월 1 일과 4 일로 예측된다 . 이에 따라 성충이 낳은 알이 부화해 어린 유충이 발생하는 6 월 4 일 ( 전북 ), 10 일 ( 충남 ) 전후가 방제 적기이다 .
* 해충 발생에 따른 방제 시기는 성충 50% 발생을 기준으로 설정함
이화명나방 방제에는 벼에 등록된 약제를 선택하고 , 약제의 적정 사용량과 유통기한을 준수한다 . 약제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 (pisis.rda.go.kr) 에서 볼 수 있다 .
농촌진흥청은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이화명나방 주요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예찰하고 선제적으로 발생 정보를 분석해 7 월에는 2 화기 방제 적기도 농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해충잡초방제과 박희수 과장은 " 최근 기후변화로 이화명나방 1 화기 발생 시기가 매년 달라지고 있다 ." 라며 , " 초기 방제를 놓치면 2 화기에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 농가에서는 1 화기부터 이화명나방 방제에 힘써주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