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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감귤 바이러스 걱정 줄인다. 무병묘 13품종 600여 그루 보급

부처
농촌진흥청
발행일
2026-05-29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농촌진흥청 ( 청장 이승돈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올해 바이러스 무병화 * 처리를 마친 감귤 묘목 13 품종 600 여 그루를 묘목 업체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 *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게 만드는 무병화는 열처리 등을 통해 진행   식물 바이러스는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안정적인 생산성과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건전한 묘목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 .   이에 농촌진흥청은 묘목 보급에 앞서 모든 나무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 하고 ,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개체만 선별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   올해 공급한 감귤 묘목은 ' 사라향 ', ' 탐나는봉 ', ' 하례조생 ' 등 총 13 품종 이다 . 묘목 업체는 이들 나무에서 접수를 채취해 증식한 뒤 , 2~3 년 후 농가에 판매 하게 된다 .   감귤에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로는 감귤트리스테자바이러스 (CTV), 온주 위축바이러스 (SDV), 감귤모자이크바이러스 (CiMV), 감귤접목부이상바이러스 (CTLV) 등이 있다 .   이 가운데 온주위축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이 작아지고 열매가 기형으로 변 하는 등 나무 세력이 약해질 수 있다 . 감귤모자이크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껍질 색이 제대로 들지 않고 , 과즙이 줄어드는 등 품질과 상품성이 떨어진다 .   연구진이 ' 레드향 ( 감평 )' 일반 묘목과 무병 묘목을 함께 심어 비교 조사 한 결과 , 나무 생육 규모를 보여주는 수관용적 * 은 무병묘 11.6 ㎥ , 일반묘 8.4 ㎥ 로 무병묘의 생육이 약 38% 더 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 * 나무의 가지와 잎이 퍼져 있는 부분의 부피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감귤 품종별 바이러스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 바이러스 종류별 영향 구명을 위한 실증 시험 재배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강석범 센터장은 " 감귤 바이 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운 만큼 ,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공급 하는 것이 최선이다 ." 라며 " 농가 수요에 맞춰 다양한 품종의 무병 묘를 공 급하고 , 바이러스 감염 영향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보급 사업의 현장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 ." 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