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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관세청, 마약 탐지 '전자코' 신속 도입 위해 산·학·연과 맞손

부처
관세청
발행일
2026-05-28
소스
pressrelease
원문 보기 (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문

관세청 , 마약 탐지 ' 전자코 ' 신속 도입 위해 산 · 학 · 연과 맞손 - 5 월 28 일 ( 목 ), ' 인공지능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개발 협의회 ' 개최 -  산 · 학 · 연 · 관 협력하에 ' 전자코 '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적극 지원 결의     관세청은 지능화되는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5 월 28 일 ( 목 )   산 · 학 · 연 · 관 합동으로 ' 인공지능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활용 협의회 ' 를 개최하였다 . 이번 협의회에는 관세청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관세청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7 개 기관과 후각 인공지능 기술개발 민간기업 2 개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일명 ' 전자코 ' 로 불리는 후각센서는 사람 및 탐지견의 후각 원리에 착안해   개발된 전자 장치로 , 공기 중 미세 입자를 분석하여 화학 물질을 감지 · 식별하고 데이터로 변환한다 . 해당 기술을 마약 탐지에 도입하면 대상물을 직접   개봉하거나 접촉하지 않고도 마약류 존재 여부를 탐지할 수 있어 , 국제우편 · 여행자 · 해외직구 물품 등 다양한 통관환경 속 교묘하게 은닉된 마약을 효과적 으로 적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구개발 2 년차에 접어든 관세청 ' 인공지능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 의 조기 현장실증 및 세관 현장 적용 확대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아울러 민간 전문기업들도 후각지능 기술의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였다 .   관세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지난 2025 년 9 월 「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 (Customs Lab 2.0) 」 에 착수하여 , 2028 년까지   총 190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 불법마약류 탐지를 위한 후각지능 기술 · 시스템   구축 ' 등 핵심 연구과제를 추진 중이다 . 경찰청에서도 최근 후각지능을 활용한   마약 탐지기술 개발을 착수하였다 .   참석자들은 기술개발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 개발된 기술을 실제 현장 에서 조기에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 이에 관세청은 관세청 차원의 테스트 베드 (Test-bed)   제공 등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현장실증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   김기동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은 " 마약류 밀반입 수법이 갈수록 정교화 ·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AI)   융합 후각센서와 같은 첨단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연구기관 및 민간 전문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마약 탐지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겠다 " 고 밝혔다 .   아울러 " 마약 탐지 역량을 지속 고도화하여 불법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국경 단계에서 원천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